종북콘서트 황선 징역6월,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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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콘서트 황선 징역6월, 집행유예 2년
2016.02.15 하*영 조회수 332
종북 아줌마 신은미와 종북콘서트를 진행했던 황선에 대해 검찰은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구형했으나 오늘 1심 선고에서 징역 6월, 자격정지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나왔네요 이런 종북 빨갱이를 겨우 징역 6월? 그것도 집행유예로 풀어주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너무나 어이 없는 선고에 누가 판결을 진행했는지 봤더니 역시 종북좌빨 판사로 정평이 난 엄상필 판사네요 엄상필 판사라는 인간은 황선을 보석으로 풀어주기도 했고 그동안 촛불시위자, 주진우 등 수도없이 많은 종북, 좌파 죄인들에 대해 영장을 기각하거나 무죄를 선고하는 등 종북좌파 활동을 했던 놈 입니다 이런 판사가 유죄를 선고 했다는 것을 달리 해석하면 황선은 거의 사형에 가까운 죄를 지었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검찰은 항소를 해서 반드시 실형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황선 같은 것들은 우리 사회에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 신은미는 재판도 하지 않았는데 무죄판결 나왔다고 개지랄 하는 것도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