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황병서 "죽탕쳐 버리겠다"는 말 확 실감 |
---|
2016.02.15 김*익 조회수 227 |
북한 박영식 인민무력부장이 "죽탕쳐 버리겠다"는 말은 실감이 안 나는데 황병서가 한 말은 실감이 확 나네요.
우리가 핵을 미국을 위해 개발하고 한국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부 개소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궁극적으로는 한반도를 무력으로 통일하겠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김정은 최고 존엄 모독하고, 군사작전한다면
또 핵 투발 수단을 미사일로만 생각하는데, 투발 수단은 다양합니다. 핵폭탄을 북한 특수부대나 공작원을 통해 일단 한국에 들여 보낸 후 서울시내에서 터트리거나, 혹은 강원도 등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서 실제로 터트리는 겁니다. 그리고 미리 전국 주요 대도시 등 주요 도시에 핵을 미리 몰래 갔다 놓는 겁니다. 북한에는 김정은 결사옹위하는 자살특공대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한 곳에서 일단 터트린다면 핵이 실제로 터져 확 실감이 나겠지요. 그런 다음 대한민국에 요구하는 겁니다. 지금 이미 전국 주요 대도시 등에 핵이 배치되어 있다. 그러니 우리 요구를 들어 주거나 항복하라면???? 어쩔거요. 나머지 죽지 않기 위해 항복해야지 어쩔거요. 정부도 별 수단이 없어요,. 그러면 야당은 평화를 위해 항복하자고 할 겁니다. 문재인 씨발넘 한반도 김정은 수중에 떨어집니다.
북한은 사실 이러고도 남을 집단이지요.
씨발 나라 망하게 생겼네. 대한민국이 김정은 독재체제에서 어떻게 살 거요? 씨발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