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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대통령의 연설(A time for choosing)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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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이*진 조회수 275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사실을 직시합시다.


 (평화)와 (전쟁) 중 택일하라는 논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 순식간에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항복)하는 것입니다.


중략


그럼 (평화)는 어떻게 얻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평화)는 적에게 "용납하지 않는 댓가가 있다"라고 말하는 베짱이 있을 때 찾아옵니다.


" 이 선을 넘어서는 걸 용서치 않겠다."이렇게 말입니다.



결론은 바로 후손들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존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내일 대통령 국회연설 때 이 레이건의 말을 인용했으면 좋겠다.



문재인


전쟁을 하자는 말인가???


북한 김정은에게 할 말이다.



역대 비겁한 대통령들 때문에

사태가 이지졍까지 온 것이다



이순신장군


저희에게는 12척이 배가 남았습니다.



사즉생 생즉사


이제는 우리 국민이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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