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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 먹을 국민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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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신*희 조회수 272

김일성 일가의 3대 세습체제는
북한의 수소폭탄 개발로 성공한 듯 하다.
그들은 힘의 위력에서
핵무기가 돈 보다 우위에 있음을 아는데  이미 영악했다.


그들의 핵폭탄은 미국을 겨냥하여 지원을 봉쇄하고
장사정포는 서울을 공략한다는데..

북한이 이처럼 미국과 맞먹을 정도가 됬다면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얻어
흡수통일, 적화통일되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그들이 이처럼 주민은 굶어 죽이면서도
핵무기 개발에 왜 이토록 목을 메었는지 그 위력을
지금처럼 생생하게 실감했던 적이 없었다.


대한민국은 이상적인 꿈을 꾸고 있었다.
강렬한 태양볕 만이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다는..
구태한 동화책의 한 이야기를 통일의 진리로 삶고 있었던 것이다.
왜 우리는 칼을 품고 있는 범죄자의 외투를 그 방법만으로
벗기려 했을까!


박근혜 보수를 지지하는 투표권의 40프로는
11프로만 더 얻으면 나라도 팔아 먹을 수 있단다.
.............................................!
 
문재인과 그 일당은
그 51프로를 얻기 위해,
나라의 불상사가 터지기만 하면  그 속으로 들어가
그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정부와 각을 세우게 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왔고
국론을 분열시켜 표를 얻기에 혈안이 됬었다.
대안을 내어서 국민의 호의를 얻은 적이 없었고
자신들이 희생해서 국민을 하나되게 한 적이 결코 없었다.
북한주민의 권익이나 인권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 한 적이 없었고
김정은과 그 일당의 자존심을 자신들의 자존심인양 떠 받들어 주었다.
자기 집에다는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부으면서도 이웃집엔 어찌나 친절한지..
대북 미사일 규탄결의 국회 표결에서도 찬성하지 않았다.
부정 부패 또한 여당보다 결코 못지 않았다.
친미와 친일이 되느니 김정은이 낫고
그의 수소폭탄을 얻는 것이 핵무기 개발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들의 생각일까봐 의심하는 국민의 생각을 읽지 못한다.
대한민국을 내어주고 자신들만 주체사상의 혁혁한 공로자가
되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국민의 불안을 고려치 않는다.


그러한 그들은 표를 얻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진짜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인가.. 라고?
그렇담 국방부는 왜 존재하는가?
육,해,공군등 전방위이하 예하 부대는 왜 존재하는가?
견제를 위한 견제인가!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견제는 이미 깨어졌다.
견제가 깨어지지 않도록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햍볕정책은 그 견제에 어떤 역할을 했는가?

핵무기가 자본 민주주의를 점령할 수 있는지 두고 볼 일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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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하*영 2016.02.15 22:04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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