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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나?한심한 문죄인부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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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윤*현 조회수 299 |
유주자사 진을 임명하여 단군한국의 직할영토였던 황하 이북의 유주를 다스리시다!
"추악한 북 흉노일당이 북한의 우리 한민족을 노예삼고서 우리 고구려를 넘보니 결단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강한 군사력으로 궤멸시키고 북한의 우리 고구려 백성들을 구해 내야만 한다. 그것이 백성을 보살펴야 할 짐의 소원이다. 교활하고 사악한 북 흉노일당을 추종하고 종노릇하는 내부의 간자들은 한 넘도 남기지 않고 발본색원하여 도륙낼 것이다. " [삼국사기/고구려국본기-광개토태왕] "왕께서 거란을 공격하여 끌려간 백성 500여명을 달래어 데려 오셨다." 군사균형이 무너질 때 적은 침략과 도발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사드배치+전술 핵배치+잠수함 증설+장거리 미사일=향후 한반도 점유가 목적인 지나국 패권까지 대응하는 차원의 고구려의 자주국방태세가 필요하게 되었다! 김정은의 구여운 푸들 노릇하는 정치꾼들은 반국가 이적세력에 불과! 일제의 국권강탈과 식민지지배에 사과와 피해배상을 요구한 것 처럼 전범 김일성의 6.25기습남침에 대해 김정은일당의 사죄와 함께 북핵포기없는 남북대화와 협상은 백해무익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 동안 김일성집단에 대해서 너무나 관용적이였다! 막연한 감상적 통일환상에 사로 잡혀 김일성 일가의 숙주노릇을 해 온 셈이다! 그대의 조국은 자유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김일성일가의 독재왕조인가? 국가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나? 적은 핵으로 겁박하며 노예로 삼겠다고 준비 중인데,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전술핵배치를 반대하며 대화타령이나 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라고 할 수 있는가? 반국가 이적세력에 불과한 자들이다! 어느 누가 전쟁을 원하겠는가? 누구나 평화를 원한다! 그러나, 평화도 침략에 대비한 튼튼한 국가안보없이 보장될 수 없다! 6.25기습남침 전 김일성이 그러했듯이 위장평화공세와 함께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숙주세력을 수단으로 삼는 통일전선전술로 최종 목적이 한민족의 노예화 소유화에 있는 김일성집단에 아직도 환상을 가진 자들은 아오지 탄광에서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어 줘야 한다! 문재인! 정동영! 안철수! 천정배! 알겠는가? 안보는 보수라던 안철수의 사드배치 반대입장은 안철수의 안보관이 얼마나 허상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김정은일당이 얼마나 이뻐라 하겠는가? 모두 본업으로 돌아 가기를 권한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통치자는 김정은일당을 제압하고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를 수호할 수 있는 정치인이다! 북핵포기 없는 대화와 협상은 절대 없으며, 퍼주기와 봉이 되는 공단 무료건설은 절대 없으며, 서로 주고 받는 원칙에 기반한 오직 시장경제주의에 기반한 남북 경제협력만이 가능하다는 확고한 의지와 추진력을 가진 자들만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과 대한민국 정치인 자격이 있다! 그것이 자유민주적 질서에 부합한다는 헌법이 명시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일성의 6.25기습남침에 대한 민족적 사죄와 함께 북핵포기없는 남북대화와 협상은 백해무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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