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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제로 느껴지는 북한군 협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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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김*익 조회수 258 |
북한의 인민무력부장 박영식과 총정치국장 황병서의 연이은 "죽탕쳐 버리겠다"는 말이 이제는 실제적인 위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이 핵은 이제 어느 정도 개발된 것 같은데, 핵을 터트리는 것은 미사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어쩌면 사드도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김정은을 결사옹위하는 자살 특수부대원 몇 몇이 핵무기 20여기를 갖고 은밀히 남한으로 내려 와 전국 대도시와 주요 도시, 산업시설 등에 D-데이를 정해서 핵단추 누를 준비를 해 놓고
실제로 그 중 남한의 한 군데에서 (서울도 좋고 인구밀도가 낮은 산간 오지도 좋고) 핵폭탄을 터트리는 것이다. 남한 국민들은 위력이 엄청남을 보고 겁을 먹을 것이다. 이래 놓고 김정은과 북한 집단은 본격적으로 위협을 해 온다면 우리 정부는 할 수 있는 것이 별 수 없다. 말미를 주고 항복을 하라거나, 부당한 요구를 한다면 어쩔거여? 방법이 없다. 미 때는 미국도 방법이 없다. 올가미에 넣어 놓고 항복할거냐고 묻는데 어쩔거냐고??? 항복 안하면 몇 백만명 죽어 나갈텐데..... 항복을 하던가, 평화를 돈으로 사던가, 공산체제가 되던가....저들이 요구하는대로 꼼짝없이 들어줄 수 밖에 없다. 북한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집단이다.
이래서 위의 협박이 실제로 느껴지는 것아다.
이런 지경인데 소위 야당 지도자라는 문재인 아자씨의 사고에 경악함을 금할 수 없다. 김정은에게 질질 끌려 가봐야 정신 차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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