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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회연설 감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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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하*영 조회수 359 |
지금 진행되고있는 박 대통령의 국회연설
너무나 감동적이고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결의에 차고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제발 박근혜 정부 비난만 하지말고 도와주세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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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제 개성공단 경제가 우리나라의 10%라고 했지? 없는말 만들지 마세요. 개성공단 124개사 연매출해봐야 삼성전자 1개사의 200조 매출의 3% 밖에 안되는데 뭔 소릴하고 있는거야? 국내기업 상위 1000개사 매출이 2300조라면 0.26%, 모든 기업 다 합치면 그보다 훨씬 더 하겠지 이 정도면 폐쇄해도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없지않나요?
하태영씨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그 논리라면 대통령은 돈 함부로 써도 된다는 건가. 추경은 돈 아니유. 거저 줍니까. 하태영씨는 그렇게 돈이 많나 보네. 부럽군요. 하태영씨 논리라면 개성공단도 우리 경제 차지하는 비율의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거 문 닫는 대통령은 뭐유. 박 대통령이 급하긴 급했나 보군요. 자기 딴에는 개성공단 폐쇄하면 북한이 붕괴해서 통일이 될 줄 알았나 보던데 중국이 사드 반대하고 우리나라 경제 보복 할 거 같은데 그렇게 되겠소. 하태영씨. 왜 저렇게 독단적으로 혼자 결정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수첩에 몰래 적고.
홍재선씨~ 토론하다 말고 글 지우고 어디로 가셨수?
누리예산이 왜 나옵니까? 논점을 비틀지 마세요. 1075조중 95조 10%도 안되는 돈이 정확히 어떻게 쓰였는지도 모르면서 경제가 사니 죽니 하는 숫자 장난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국가예산 2013년 342조, 2014년 358조, 2015년 375조, 현정부 출범후 3년간 국가예산이 총1075조, 추경에 들어간 돈만 나열하면서 경제가 사네 못사네 하는 웃기는 논리는 펴지 맙시다. 1000만원으로 한달을 사는 집안에 95만원으로 잘 살았니 못 살았니 하는 것과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