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와 논란의 핵심은 북의 살인마 정은이 막가파식으로 수소탄 실험에 장거리미사일 발사하여 연속

적으로 한반도에 전쟁 위기감을 조성하고 이에 대해서 적극적이든 소극적인든 전체 서방측과 중국, 러시아 조차도

규탄과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그런 심각한 상태에서 우리는 이제서야 그동안의 조처로는 전혀 북의 막가파식 행동을 저지하고 돌려 세울 수 없음을 깨닫고

북의 통치및 핵개발 자금으로 쓰일 수 밖에 없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라는 대응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야당인 더불어 죄인당의 문죄인이라는 인간은 마치 우리가 전쟁을 조성하는 듯이 과거에 한 번 악용하여

선거에서 재미 좀 봤다는 걸 기화로 다시 총선용으로 쓰 먹을 꿍심인지 우리 정부 보고 그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냐라는

황당하고 파렴치한 이적성을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서 요즘 어디서 굴러먹다 나왔는 지 손혁재라는 함량 미달 패널은 연속 어리버리 답변하다 다른 패널들 한테도

한심하다는 투의 반박을 당하면서도 멍청하게 계속 문죄인을 두둔하는 해괴한 발언을 하여 집중 난타을 당하니

이 자는 다른 패널들 한 테 공격 당할려 나온 한심지사인지 묻고 싶다.

정작 문죄인이 그렇게 물어야 할 상대는 중국 , 러시아까지 포함한 전세계가 규탄하고 우려하는 북의 살인마 김정은이 아니냐?

그리고 그런 헛소리 질문을 하는 문죄인이게 오히려 묻고 싶은  것은 그럼 항복하겠다는 것이냐다.

북의 살인마 김정은이 그에 대해서  전쟁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 우리는 너무나 당연히 국가의 주권을 수호하고 국민을 북의 동포처럼

노예 상태로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 일전 불사의, 그러므로 이순신 장군 처럼 死卽生의 의지와 각오로 대처해야 전쟁이

피해 가도 가는 것이고 만에 하나 전쟁을 해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의 전략가 베게티우스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그랬다.

우리 정부가 당연히 취해야할 대응조치에 대해서 문죄인의 그딴 패배주의적이고 이적성 있는 발언으로

국가 안보에 해악스러운 작태를 옹호하면서 웃기게도 손혁재란 인간은 당연히 우리 자신의 문제를 타국에

떠다 넘기는 한심한 발언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지금 중국을 위시 해서 타국은 정작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부담과 희생을 회피하여 제대로 된

조처하나 취하지 않는 다고 오히려 역공격을 하는 판에 .우리가 우리의 안보와 안녕을 위해서 이 정도 대응을 해야

그나마 국제적인 공조와 협조를 구할 수 있는 것이지 어떤 바보가 자신의 직접 문제도 아닌 사항에 대해서 우리는 가만히

있는 데 행동을 취할 것 같은가?

뭘 좀 생각도 좀하고 좌우를 둘러 보고 발언을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