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을 포함해서 왜 국민지지도 못 받는 소수정당으로 전락하는지를 극명히 보여 주는 대목이 아니겠는가?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놓고 "70년대 반공 연설을 떠올리게 한다"며

 "그저 불확실한 사실을 근거로 위기를 조장하고 안보 불감증과 제재의 무력감을 버리고 강경하게 단결하자는 선동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김정은일당의 연평도 폭격사건을 잊었나? 이 인간들은 도대체 조국이 대한민국인가? 개성공단 노동자들 임금 갈취나 하는 김정은조폭집단인가?

노동자와 진보를 운운한다면 개성공단 노동자들 임금이나 갈취하는 김정은일당에 대해서 한마디 논평이나 내야 국민적 지지율이 조금 오를까 말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