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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당, 거의 북한당 수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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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윤*현 조회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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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김정은일당의 핵으로 빰다구를



얻어 맞아 봐야 정신를 차릴 것인가?




청와대와 정부는 작년에 탈북했다는 39호실 김정은 자금담당자로 하여금 신변보호를 요청시 얼굴은


가리게 하고 김정은일당의 자금갈취 현황을 상세히 국민에게 폭로하게 만들어라! 도대체 김정은일당이


취조하듯이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더민당이 대한민국 정당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는가?


국민은 총선에서 심판할 것이라고 본다. 국민을 졸로 보는 정치세력은 이제 정치판에서 청소해야 한다.


 김정은이가 비웃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아무리 지지율과 뱃지수가 중요하다지만 국가안보문제를


당리당략에 악용하겠다는 정당에게는 절대로 국민이 표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보도자료]더불어민주당은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개성공단에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 "대통령 스스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했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어서 국제적 논란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거듭된 말 바꾸기 논란과 겹쳐 매우 혼란스럽다. 정부는 언제 이 같은 사실을 알았는지, 알고도 묵인해온 것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전격적으로 단행한 배경에 대해 보다 솔직한 설명을 요구했지만, 기대에 크게 못 미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대북정책이 냉정한 전략적 판단에 기초하지 않고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친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야당의 '북풍' 의혹 제기 등과 관련, "우리 내부로 칼끝을 돌리는 일은 결코 있어선 안된다"고 언급한데 대해 "야당의 당연한 문제 제기를 정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다"며 "야당은 국가 안보의 문제를 결코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각종 쟁점법안의 처리를 촉구했는데, 이 엄중한 시국에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의 통과를 촉구한 점은 적절하지 못하다"며 "국회가 할 일은 국회에 맡기고 대통령은 냉철하고 전략적인 판단으로 당면한 국정현안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변인은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자금의 핵개발 전용' 발언 을 둘러싼 혼선과 관련, "정부부처가 불과 며칠 사이에 이런 식으로 말을 바꾸고 뒤집고 한 사례가 과연 있었는지 황당하다"며 "통일부의 존립 이유마저 의문이 들게 만들고 있다. 이번 사태는 통일부 장관이 책임지는 선에서 끝날 문제가 아닌 듯 싶다"고 비판했다.




[돌궐비문]"단군의 백성들이여!신들이 다시 와서 어둠에서 너희를 구할 것이다.."

한반도의 사악하고 교활한 기운을 제거하고 남과 북의 한민족과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자!



사드배치반대.개성공단폐쇄반대 등의 안보부재의 헛소리나 해대는 국회의원 초짜들이 감히 대통령을 꿈 꾸면 되나?


이런 자들은 기본적으로 6.25기습남침 전쟁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발생했는지부터 공부해야 한다.


도끼만행사건! 아웅산 테러사건! 울진 무장공비사건!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김현희의 여객기 납치사건!


문세광의 육영수여사 저격사건!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폭격사건!에 이르기까지 북의 지속적인


도발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김일성일당을 대변 옹호하며 날조 음모라 주장하는 자들은


모조리 사형시켜야 할 내부의 종북간자들이다!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임금을 갈취해 가는 김정은과 노동당인데, 진보로 포장하고 김정은과 노동당은


비난 비판하지 못하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김정은과 노동당이 갈취하는 개성공단폐쇄를 반대하는 자들은


진보로 포장한 종북숙주세력이 아닌가? "문재인 형편없고, 안철수깡통"이라고 돌직구를 던지 김지하 선생의


통찰력은 사람을 보는 경륜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겠는가?문재인과 안철수의 정치행위를 보면 도토리 키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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