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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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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북한의 히탠드런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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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6 배*자 조회수 239 |
| 1루 주자를 2루로 보내기 위해 상대팀이 히트앤드런을 구사한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스트라이크를 곧이 곧대로 미트에 던지는 이상한 투수는 없다. 1회때도 그랬고 3회때도 그랬으며 특히나 중요한 시점인 현 9회 상황에서도 또 그 작전만을 펼친다는걸 뻔히 아는데도 또다시 햇볓정책이라는 스트라이크를 포수의 미트에 그대로 꽂아야 한다는 좌파들의 무책임한 논리는 이젠 더 이상 그 설득력을 잃어버린것도 자명할것이다. 그런 연속적인 오판은 일딴 제껴놓더라도 그런데 이제는 하다하다 답이 없으니 개성공단 임금이 무기개발 사용에 쓰인다는 발언에 대해 하나의 꼬투리를 잡고 나무 하나를 가르키며 저건 숲이다라고 하면서 증거를 대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그들의 이율배반적 조삼모사에 대해 이젠 정말 진절머리가 나는 것도 사실이며 특히나 저렇게 일일이 대꾸하며 춤을 추는 언론이나 출연진들의 상황논리를 들으면서 참 유치하면서도 한심하다는 생각도 역씨 든다, 상대투수가 강력한 좌완이라면 상대적으로 좌완투수에 대한 타율이 좋지않은 좌 타자는 우타자로 교체할수 있는것이고 점수를 허용할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상대팀에서 좌타자가 나온다면 원포인트로 좌투수를 기용하는게 그 위기를 벗어날수 있는 최상의 작전인 것이다. 햇볓정책? 역씨 이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며 .중국? 두고봐라! 이번의 강력한 우리의 조치에 결국은 손을 들고 말것이다. *추신*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는게 쪽팔려서 말을 안하려 했는데 손혁재인가 하는 평론가는 진성준의 위성 발언을 주구장창 변호하는데 열을 올리는데 이 사람아! 핵실험을 하는 나라는 위성이든 핵탄두든 발사체 자체를 쏘아 올리지 못하게 되어 있는게 현 제재조건인데 무쓴 헷쏘리를 자꾸 하고있나?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않았다면 위성을 쏘아 올리는걸 누가 머라하나? 외? 자꾸 답답한 소리만 하고 있나? 그리고 근본적으로 총으로 공포탄을 쏘면 그 총은 총이 아니고 무쓴 나무 짝대기인가? 변호 할려면 기본 상식 정도는 공부해야 하는거 아닌가? 증말 수준 떨어지네! 에이.. 그리고 장성민씨! 평론가라면 모르겠으나 누구보다 중립적이어야할 여론조사기관에 있는 사람을 섭외할려면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람을 출연 시키는건 시청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너무 심한거 아님? 한길 리서치? 몇년동안 그리 이 프로를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의 수준이 그리 낮다고 생각하는건가? 으이그,,쯔쯔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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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된 나라입니다. 초고령화사회로 이미 진입되었고 젊은이들에게 노인들의 사회복지제도를 보다 더 철저히 대비하지 못하고 저출산고령화 실업문제등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로 한 반세기 지나가면 절망의 국가망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국인구문제 유명연구기관이 대한민국은 3~5백년 지나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리질 나라이다."라고 발표한 신문기사를 작년 모신문사의 기고글에서 읽었습니다. 조경태가 당 문제로 새정련을 향해서 던지던 말인 즉,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겠는가?"말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중국은 믿지 못할 나라입니다. 오랜동안 우리나라의 조공을 받던 지배국가라서, 김정일이도 죽어가면서 중국 믿지말라고 오죽하면 유언을 김정은에게 말 했을까요?싸드배치는 2단계 방어막이라면 3단계 구축함 이지스함에서 발사하는 Sm3 -3단계 低 高度,中 高度,高 高度 핵 및 생화학무기 미사일 방어망을 철저히 구축하고 또한 한국도 이젠 핵무기 개발을 서두를 때 입니다.
북한은 체제유지를 위해서 개성공단 노동자들 임금을 거의 90% 이상을 국가가 착복한 수준으로 가고 있었다면 남한은 경제개발 명목으로 월남참전용사들 32만 기천여명의 월급90%와 참전 후10년 지나면 받는 생명보험환급금 모두를 정부가 착복하였습니다. 이 돈의 주인공이 바로 박정희[차명계좌 주인공 박근혜]씨와 전두환정부였고 누가 막대한 치부와 이득을 누리고 떵떵거리고 살까요? 한때는 마약까지 손을 댓던 박지만씨가 언제 큰돈을 벌어서 뭐그룹의 회장님이 되었을까요? 시다바리 밑바닥을 누비다 희생된 국민 노동자들만 항상 불쌍할 따름입니다. 벌써 몇 년도 더 질질끌고 법안을 마련하지 못하는 월남참전용사들 전투수당 배상금지급금 마련안 위정자들 모두 직무유기죄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체제유지 차원의 노동자 농민들을 희생시켰으나 남한은 경제개발명분으로 경제가 안정이 됐고 발전을 해도 아직도 피땀의 댓가 열매는 누가 다? 가져 갔습니까? 대한민국 정치인 위정자들 책임을 절감할 시점입니다. 북한의 잘못이 100이라면 남한의 잘못도 50%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문제 일제강제징용자 체불노임문제등등 산적한 해결치 못한 문제가 어디 한 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