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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성토, 그리고 투정의 내용뿐인 야당대표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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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원*수 조회수 330 |
일찌기 당대표 연설에서 저렇게 내용없는 어린애 같은 연설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문장은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였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아나다 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개성공단 잠정중단 ( 분명히 폐쇄는 북괴가 한 발언이다),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한반도 방어용 사드배치(북괴는 여러차례 핵공격을 시사한 바 있음), 등 대한민국 대통령 성토 선거구 획정법안 불통과시 국회의원이 없어진다 개성공단 폐쇄로 인한 피해규모가 3조원에 달한다 (많다는 뜻) 파견법으로 인하여 비정규직 노동자가 양산된다. 등이 주 연설내용이었다. 야당대표의 말 대로 대한민국과 북괴간의 긴장상태가 매우 심각한 이 싯점에서 국론을 결집하기는 커녕 국론분열을 회책하는 내용 일색이었다. 한마디로 어린아이 투정하는 모습과 뭐가 다른가? 전에도 저는 새누리당을 손봐야 한다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국민이 안심하고 맡길만 한 야당이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 그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손보고싶은 새누리당보다 못한 야당을 선택하며까지 손보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한민국 쿡민의 생각이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친북적이지도, 종북적이지도 않고, 사욕에 눈이 멀지도 않고, 오로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당이 태어난다면 저는 그 당을 전폭적으로 지지 할 것입니다. 이또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생각이리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그 당은 머지않은 장래에 정부여당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차라리 국회가 없는 것보다 절대로 낫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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