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대표직에서 물러나 조용히 있을 때는 지지율이 상승하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 다시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김종인이 북핵, 미사일, 개성공단 등에 대해 계속 보수적인 발언을 하자

"생각이 다 같을 필요는 없다" 면서

"김종인 영입후 당에 활력이 생기고 안정화 되고있다" 라고 한다

이 두가지 펙트를 잘 분석해 보세요

문재인이 물러나자 지지율이 오르고

김종인이 들어오자 당에 활력도 생기고 안정화 된다면

문재인은 당연히 물러나야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김종인의 말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 같을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박 대통령이 똑같은 말을 하면

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비난을 할까?

이 또한

문재인은 내용을 가지고 비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비난을 하는 사람이라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