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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에덴동산은 한국!선악과 먹은 김일성과 숙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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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윤*현 조회수 353 | |||||||||||||||||||||||||||||||||||
백두산을 중심으로 산이 많은 한반도 땅(해땅=에덴)은 고대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기운과 조화를 이루고자 했던 신선들이 많고, 신선들이 죽지 않는 신선불사지국이였다
국선도로 건강을 유지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황우석 박사
마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 오는 율려(조화상생)로 대변되는 대한민국의 전통 선도/국선도
정신건강.육체건강을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학교에서 의무화해야 하겠다
고대 한국인들이 중동으로 이주하여 건설한 슈메르 문명은
창세기와 구약경의 원본이 되는 많은 슈메르 문헌들을 남겼다
미국을 건국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인 아브라함도 이스라엘 민족이 혼혈화되기 전에는 순수한 한국말과 풍습을 가지고 있던 한민족의 슈메르인이다
슈메르 문헌은 고대 한국인들의 정신문명의 흔적이기도 하다
슈메르인들은 자신들이 떠나온 동방에 에덴동산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대 한국인들이 떠나온 동방은 오늘날 대한민국이다 [동방에 에덴동산이 있는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과가 있었다]
[신은 생명나무는 먹어도 되지만, 선악과는 먹으면 필히 죽는다고 했다]
[여자는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는 따 먹었고 남편에게도 권했다]
[신의 명령을 어긴 남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 났다]
생명나무는 양심나무가 아니겠는가?
선악과는 비양심 나무가 아니겠는가? 뱀은 공갈사기치는 혀바닥이 아니겠나? 인간의 본성(자유.창조.생산)을 위반하는 망상적인 공산주의 사상으로 유혹하여 수단화하고,불필요하면 제거하는 공산세력이 대표적인 뱀집단이다! 뱀집단의 수장 김일성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북쪽의 에덴동산이 폭정과 기아의 땅으로 변하고 말았다. 김일성일당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반드시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야 하는 것이다!
침략과 독식과 비리가 선악과라면
공정과 나눔의 사랑은 생명나무다!
고로 마을마다 하나님을 모시는 성황당이 없는 곳이 없으며, 산마다 제천단을 쌓아 놓고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를 지낸
고대 한민족은 하나님과 통하는
양심신앙에 확고하여 그야말로
해땅 한반도는 에덴동산이였다.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결국 한국에서
살지 못하고 추방당하거나 쫓겨났다는
이야기가 바로 에덴동산 설화아닐까?
풍기문란자들은 덕석몰이를 당하여 매를
맞고 마을에서 추방당하지 않았나? 고로
고대에 한국 땅을 떠나 서진한 한국인들은
하나님 기운이 가장 강한 에덴동산 한국을
잊지 못하여 에덴동산 설화가 나왔다 본다!/윤복현 [자료]동방 에덴동산은 한국! 하나님이 동방에 만드신 에덴동산의 영어이름인 ‘파라다이스(paradise)’ 는 정원, 성전, 천국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다. 이 말은 동방의 빛, 해 뜨는 조선 이라 여겨진 우리 한민족의 밝달, 평양 등 말과 여러 제천의식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어 한민족이 하나님의 동산을 간직했던 민족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동방에 창설한 에덴동산 창세기 2장 8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라는 말씀이 나온다. 이 에덴동산에 창조하신 사람을 두시고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다. 또한 한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네 개의 강이 흘렀다고 기록하고 있다(창 2:9-14). 여기서 ‘동방’ 이라는 것은 ‘동쪽’, ‘해 뜨는 곳’ 을 가리킨다. 그리고 ‘에덴’ 이라는 말은 평온과 기쁨, 즐거움 등의 뜻이 담겨져 있다. 곧 동방의 에덴동산을 말 그대로 표현한다면 ‘해 뜨는 곳에 위치한 기쁨과 즐거움의 동산’ 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구약성경 이사야 51장 3절에는 “그 모든 황폐한 광야를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다” 고 기록하면서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고 설명해, 에덴동산의 의미를 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에덴과 낙원, 파라다이스 에덴동산을 한자말로 표현한다면 ‘낙원(樂園)’ 이라고 할 수 있겠다. 헬라어로 표기한다면 정원, 공원, 천국 등을 뜻하는 ‘파라데이스소’ 가 있다(눅 23:43, 계 2:7). 이를 영어로 표기한다면 ‘파라다이스(Paradise)’ 다. 처음에 이 말은 그리스의 작가 크세노폰이 ‘페르시아 왕후 귀족의 공원’ 으로 그리스에 처음 소개했으며, 후에 죽은 자(死者)가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행복하게 지내는 ‘서해(西海) 끝의 섬’ 을 설명하는 데 쓰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의 저자 박용숙 씨는 ‘파라다이스’ 라는 말의 기원이 ‘고대 이란’ 이라며, ‘실제로 고대 이란의 낙원은 숲속에 있는 단(壇: 흙을 쌓아 올려 만든 단 또는 뜰)과 같은 집이고, 그 둘레에 갖가지 꽃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고 설명한다. 한국 상고사 연구에 앞장서왔으며, 박제상의 「부도지」를 번역한 김은수 씨에 의하면 영어로 낙원을 뜻하는 파라다이스는 ‘네모난 모양의 성’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참고로 ‘부도(符都)’ 란 ‘하늘의 뜻에 맞는 나라’ 또는 ‘그 나라의 수도’ 를 뜻한다.
이집트어에서 ‘궁성’이나 ‘대저택’ 의 뜻을 가진 ‘페로(per-o)’ 는 ‘파라오(pharaoh)’ 와 ‘피라미드(pyramid)’ 라는 말을 낳았으며, 고대 페르시아어에 가장 가까운 아베스타어에서는 담으로 둘러싸인 성을 ‘파이리다에자(pairidaeza)’ 라고 했다는 것이다. 공통적으로 파라다이스를 ‘숲 속에 있는 단(壇)이나 정원, 피라미드와 같은 곳’ 과 깊은 연관이 있는 곳으로 본다. 곧 파라다이스의 기원인 에덴은 ‘천신(天神)이 있는 곳(천국)’ 또는 ‘천신에 제사드리는 곳(제단)’ 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와 파라다이스의 흔적 천국 또는 제단의 의미에서 볼 때, 한민족의 언어나 풍습에서도 파라다이스 또는 에덴의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먼저 한민족의 언어에서도 ‘파라다이스’라는 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김은수 씨는 ‘파라다이스가 메소포타미아의 해 뜨는 동쪽, 이란에 페르시아라는 국명을 남겼으며, 한국에서는 평나(平那), 백악(白岳), 평양(平壤), 불내(不耐), 북악(北岳) 등의 'ㅍ' 음을 가진 말이 되었다’ 고 설명하고 있다. 언어학자 정연규 박사에 의하면 순수한 우리 동방 고유의 말이라고 여겨지는 배달, 박달, 백달 등의 어원은 ‘밝달’, 즉 ‘밝은 빛의 산(光明之山)’ 이라고 설명한다. 이것 역시 의미상으로 동방의 에덴동산 또는 파라다이스의 뜻을 포함한 말이다 그리고 박용숙 씨는 Paradise의 ‘Para’ 는 조선시대의 바다(바다는 영혼을 가리키는 ‘밝다’ 또는 ‘Buddha’ 를 가리킴)를 뜻하는 ‘바라’와 같다고 말한다. 여기서 바라는 범천(梵天), 곧 창조신을 가리키는 산스크리트어의 ‘브라마(Brahma)’ 와 관련이 있다고 보며, 수메르 신화에서도 ‘해 뜨는 곳’ 이 ‘낙원’ 이듯이 낙원과 우리말의 ‘바라’ 가 그 뜻이 같다고 한다.
동방 에덴동산의 근본 의미 이제 궁극적으로 파라다이스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에덴동산의 의미를 살펴보자. 앞에서 에덴동산은 ‘해 뜨는 곳’ 인 ‘동방’ 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 한민족의 나라를 ‘해 뜨는 곳’, ‘아침이 밝은 나라’ 라고 믿고 있다. ‘조선(朝鮮)’ 이라는 말은 바로 이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 역시 한민족의 나라 ‘코리아’ 가 ‘동방의 밝은 빛이 될 것’ 이라는 내용의 ‘동방의 빛’ 이라는 시를 읊은 바가 있다. 다음으로 에덴동산은 ‘여호와의 동산(사 51:3)’ 이다. 한민족이 하늘, 곧 천신(天神)을 경외하는 경천(敬天)사상이 뚜렷했으며, 왕은 제사장으로써 매년 몇 차례씩 천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드리곤 하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이 행하였다. 예맥의 무천(舞天), 부여의 영고(迎鼓), 고구려의 동맹(東盟), 백제의 교천(郊天)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제천행사는 풍성한 축제의식으로 진행돼, 백성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의 행사로 인식돼 왔다.
참고로 「한민족은 유일한 천손민족이다」의 저자 김오진 씨의 경우 ‘해 돋는 동방의 주봉(主峰)이며,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제소(帝所)인 백두산이 에덴동산의 오리지널이다’ 라며, 압록강과 송화강, 두만강, 천지를 네 강의 상징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정리하면 동방의 에덴이란, 지역적으로는 ‘해 뜨는 곳’ 인 동방을, 이면적인 뜻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곳’, 즉 ‘하나님께 경배하는 곳’ 을 가리킨다고 말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시는 성전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파라다이스는 하나님이 계시는 정원이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전이라는 것이 더 본질적인 의미이며, 동방의 빛이라고 여겨진 한국에 파라다이스, 에덴동산의 자취가 있는 것은 한민족이 하나님의 말씀 또는 뜻이 머문 백성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이요셉 | joseph@newsnbi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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