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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김정은 노예가 되겠다는 문죄인 부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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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윤*현 조회수 224


퍼주기를 마구 쏟아 내는 문죄인같은 자는 국민 다수가 빰다구를 후려치고 싶은 자다!

권력 잡으면 개성공단 20배에 달하는 공단을 북한에 지어 주겠다는 문죄인!


호남을 선거에만 악용하면서 호남에 공단 하나 지어주겠다고 말한 적 없는 문죄인!


핵을 포기하고 노동자 임금이 북 국민에게 돌아가는걸 보장하면 개성공단 20배에 달하는


공단을 지어 주자고 제안하자는 자들! 이 자들은 아직도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도 당하고 겪어 보고도 김일성집단을 모르나? 핵포기.노동자 임금보장한다


약속하고 개성공단 20배에 달하는 공단들을 지어 주었다고 치자, 그리고 수조 받아 먹고


핵개발에 나서고 자산동결하면 그 때 북에 지어준 공단들은 김정은 일당의 재산이 되는 거다!


도대체가 그러한 대북관을 가지고 무슨 통일을 꿈꾼다는 말인가? 호남민들이나 지역 국민들이


들으면 얼마나 분노할 소리들인가? 북을 대한민국이 접수한 이후면 몰라도 변하지 않는 김정은일당을


제거되지 않는 상황에서 더 이상 공단소리.퍼주기.대화.협상같은 소리를 해서는 아니된다.


김일성 세습독재는 3대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 북 권력층과 북 인민들이 대한민국을 선택하도록


통일 이후 북 국민에게 매년 30조를 배당하고 북의 경제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겠다고 북한 전역에


홍보전만 펼쳐도 김정은 일당을 제거하는대는 크게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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