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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지더라도 내가 만든 룰을 따르라는 여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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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은* 조 조회수 295 |
이에 맞서
최고위원들과 합의 하겠다며 사사건건 상관 말라고 맞서고 과거에 당대표도 공천 탈락 했었다는 단호한 의지로 김무성에게 경고했다 아니 무성아 김한구가 그럴줄 모로고 수락 한거냐? 이제와서 사사건건 시비 인지 김무성은 전과 2범이다 유권자들은 총선의 최고 중요한 것은 여야의 지지 보다는 도덕성을 첫번째로 보겠다는 여론 조사도 있다 당대표가 당을 지키기는 커녕 선거에 지들 말든 지ㅡ들 밥그릇 챙기이에 혈안된 꽄불견을 보인다 말이 상향식 공천이지~ 현역들 지키기라는 공천을 지키기 위해 국가와 당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기득권지키기에 혈안이되서 선거에 지더라도? 이런 무책임한 8프로 지지율의 당대표는 이젠 필요없다 이한구ㅡ 당헌당규대로 가겠다 김무성ㅡ내가 밀든 룰을 선거에 지더라도 따라라 이런 독재가 있나 당장 나가라 물러나라 유승민도 유승민이지만 김무성이 몽통이라는 그간의 의심이 요즘 행태를 보면 맞는 말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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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2016.02.17 20:08
어떻게 감히 ~ 전과 7ㅡ8범을 후보로 내보내며~ 요즘 선거에는 각 선거전단에 전과여부가 다 기록 되는데 뽑은 유권자들도 각성해야 합니다
은* 조 2016.02.17 19:46
19대 국회는 2범 전과자는는 그냥 웃스운거고~ 전과 4범은 십여여명에 ~4범이상도 어마하다~ 7ㅡ8범도 있더라 이런 국회의원들 특히 새눌당에 다 많더라 그런데도 ~김무성은 국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현직 지키에 똥고집을 부리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