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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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블루, 그린' 선호
박근혜 대통령은 행사 성격이나 상황에 맞게 옷 색깔을 직접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색채 심리학에서 파란색은
평화와 진실 또는 조화를 상징하는 색으로 알려졌다. 일부 학자들은 신뢰와 희망, 치유를 의미하는 색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노무현 알고 보니 김정일 국제 변호사 수준..결국 투신자살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국정원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중략).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았습니까… 보냈고요…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시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남측에는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그런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을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중략).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 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자체적으로 핵무장을 하거나 미국의 전술 핵배치를 하자는 원유철이 새누리당 대표감아닌가?
박대통령이 유승민과 김무성을 탐탐치 않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증세없는 복지공약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이 원내대표 연설에서 유승민의 증세없는 복지는 불가라는 입장과 함께 노무현을 칭찬한 점에 분노했고,
김무성이 상황에 따라 쉽게 말바꾸기를 해 온 양치기 소년수준의 문죄인과 야합하는 듯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지 않을까? 한마디로 말해서 믿지도 못할
문죄인일당과 거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박대통령의 속내를 따라 주지 못하고 엿박자를 내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배신정치를 운운했다고 본다.
증세없는 복지는 불가하다는 건 상식인데, 증세없는 복지공약은 박근혜대선캠프에서 활동했던 유승민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나? 유승민은 자신의 소신이
증세없는 복지불가라면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입당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정치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박대통령이 문죄인을
상종못할 양아치 수준으로 인식한다면 너무나 당연하지 않나? 그리고 자꾸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노동개혁법.서비스활성화법 등의 국회통과를 미루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야당같지도 않는 야당에게 협력을 이끌어 내라는 자들도 순진한 발상아닌가? 박대통령이 야당대표들을 한두번 만났나?
[보도자료]서울 강북경찰서는 SNS에 총기 사진과 함께 청와대를 공격하자는 글을 올린 혐의로 대학생 26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를 공격하러 가자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욕설과 함께 총기와 탄약 사진을 올렸다가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 추적을 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수사 협조를 구해 IP 주소를 건네받아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이틀 동안 조사를 받고 어제 (17일) 풀려난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 글을 1주일 정도 올렸다 삭제했을 뿐 대통령을 실제 공격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인터넷에서 총기나 탄약 사진을 구했고 집에서도 위험 물품은 나오지 않았다며, 당사자의 고소가 필요한 모욕죄 대신 협박죄 적용 여부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정원은 18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사이버테러 등 대남 대테러 역량을 적극 결집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국회 정보위 간사 이철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안보 점검 긴급 당정협의 뒤 브리핑을 통해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테러에 대해 적극 역량을 결집하라는 이런 지시를 해 정찰총국 등에서 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정원은 북한에서 어떤 공격을 해오겠느냐에 대한 상당한 우려를 보고했다"며 "테러 유형은 반북 활동, 탈북민, 정부인사들에 대한 위해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테러 형태로는 반북활동, 탈북민에 대한 독극물 공격, 중국 등지로 유인 후 납치 가능성, 대북 비판 언론 등에 협박 소포 편지 발송, 신변 위해 기도 등이 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당정은 이같은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재차 인식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김정은 보호위한 지나국의 궤변/강력한 통일무기는?
안철수,핵배치.개성공단폐쇄 반대..지지율만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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