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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이한구가 공천칼자루쥔 이상 김무성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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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윤*현 조회수 226 |
공천 칼자루를 친박계 이한구가 쥔 이상 김무성은 공천싸움에서 패한 거 아닌가? 김무성이 상향식 공천을 관철시키려 했다면 공천심사위원장부터 자신의 사람으로 임명했어야 하지 않나? 칼자루 빼앗기고 상향공천만 외친다고 김무성의 상향공천이 실현될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리고 정당제여도 선거법을 개정하여 1차적으로 중앙선관위에서 대법원 최종 판결을 기준으로 종북사범.병역기피범.살인범.강간범.공갈사기범. 부패비리범들은 후보등록자들 중에서 걸러 내자! 전과자 후보가 각 정당마다 40%라는게 말이 되나? 그러니까 민회(국회개정 명칭안)가 도적.강도의 소굴이라는 소리를 국민에게 듣는게 아니겠나? 선진국 소리 들으려면 공정한 시스템 구축이 우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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