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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이 북한의 볼모가 맞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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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하*영 조회수 247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발사 도발로 인하여

개성공단 중단을 선언하자

김정은이 "대남 테러팀을 보강하고 테러를 위한 전략을 짜라" 는

지시를 했다는 긴급 뉴스가 나왔습니다


개성공단 중단으로 북한이 또 다른 도발을 감행하려 한다는 것은

곧 그동안 개성공단이 북한의 돈줄이자 볼모였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도발이 무서워서, 테러가 무서워서 다시 개성공단을 열어야 하나요?

이건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굴복이며 영원히 북한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위협으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남남갈등이 일어난다면

이것이야 말로 북한의 노림수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북한의 위협에 덜덜 떨고만 있을게 아니라

단합된 국민의 힘과 강력한 제재와 완벽한 대비체제를 갖추는 것만이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부족하면 미국 등 우방국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오산 비행장에 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스텔스기 4대가 와 있고

안보 상황에 따라 2대는 계속 상주한다고 합니다


랩툰이라는 별명을 가진 F-22 스텔스기는

7분만에 평양 김일성 주석궁, 15분이면 북한 어느 곳이든 폭격이 가능하며

핵시설 파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레이더에 안잡히는 것은 물론 핵무기 탑재도 가능한 무시무시한 전폭기 입니다

 

우리의 힘을 믿고 이번 기회에 북한 위협과의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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