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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의 대북 공식지원금 5조3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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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하*영 조회수 258

김영삼 정부 : 2,314억원(7.0%)

김대중 정부 : 8,557억원(26.1%)

노무현 정부 : 1조 8,833억원(57.4%)

이명박 정부 : 2,492억원(7.6%)

박근혜 정부 : 630억원(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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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조2,826억원


김대중, 노무현이 퍼준 돈만 전체의 83.4%인 2조7390억원

특히 노무현이 퍼준 돈은 전체의 57.4%나 된다


이것도 공식적으로 퍼준 돈만 계산한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이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차관형식으로 퍼준 돈이 원금만 2조5,189억원

- 단순 차관으로 쌀 204만톤, 옥수수 20만톤, 현금 8,717억원

- 철도사업에 사용되는 자재 장비 등 차관 1,609억원

- 섬유, 신발, 비누에 사용되는 원자재 차관 968억원

- 경수로사업에 대출 1조3,477억원


이자까지 계산하면 대략 3조 5천억원 수준으로

북한이 우리에게 갚아야 할 이자만 해도 연 100억원

상환기간은 10년거치 20년 상환, 연이율 1%로 거의 무이자 대출 수준

지금까지 우리가 받은 것이라고는 고작 수십억원어치의 광물과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과미사일


김대중, 노무현이 그냥 퍼준 돈만 2조7,390억원

차관형식으로 퍼준 돈이 원금만 2조5,189억원

눈에 보이는 돈만 5조2,579억원(약5조 3천억원)

몰래 갖다바친 돈 까지 합치면....

 

공식적인 자료만 해도 이러할진데

햇볕정책 신봉론자들은 아직도 퍼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용만 보면 김대중보다 노무현이 훨씬 더 많이 퍼줬습니다


김대중은 진짜로 순진한 마음으로 그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노무현의 퍼주기 의도는 정말로 불순하다고 봅니다


김대중은 햇볕으로 북한의 두꺼운 코트를 벗기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노무현은 햇볕으로 북한에게 핵무기라는 갑옷을 입혀 줬습니다


김대중이 "북한은 핵개발 능력도 의도 없다"

"만약 핵무기를 개발하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 라고 한것을 믿는다면

의도적이라기 보다는 순진무식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공개적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지지했습니다

당연히 김대중보다 더 큰 돈을 퍼줄수 밖에 없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위에 기록된 숫자들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반드시 기억하셨다가 종북좌파들이 엉뚱한 소리하면 대응하시기 랍니다

'5조3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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