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을 머리에 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아무리 정당패거리가

판치는 정치라지만, 김정은 일당을

대변하며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하는 정당.정치인들이라면

김정은일당이 비웃을 것이며,

적화통일 후라도 월남공산화가

증명했듯이 자본주의에 물든 대상이라는

명분으로 1차적 제거대상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토사구팽 대상들이라는 점이다!

개성공단 건설의 주역이고

개성공단폐쇄에 적극 반대하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국민의당 입당이 국민의당

지지율에 도움이 될까?

입당하게 되면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더욱 추락할 것이라 본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담대한 진보를 외친 정동영의

정치노선이라면 차라리 정의당

입당이 가장 부합하지 않는가?

문재인일당에게 헤게모니를 상실하고

토사구팽당한 정동영 전 장관도 이리 저리

합류하지 말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노선에 가장 부합한

정당에 입당해서 정치활동을

해야 맞고, 안보는 보수라 말해 놓고

사드배치 반대한다던 안철수 의원의

경우에는 정치를 하겠다면 가장 먼저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지고 가짜 김일성 이해와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부터 전제되야 한다고 본다.

김정은일당의 대남통전부에서 볼 때 정동영이나

안철수나 가장 요리하기 쉬운 상대로 생각할 것이고,

권력잡으면 개성공단 부지의 20배에 달하는 공단을

지어 주고, 국가정보원 해체를 주장한 문재인의 경우에는

대선후보로 적극 지원할 대상으로 여길 것이다.

[보도자료]안철수 정동영 ＂둘이 무슨 이야기 했을까＂..19일 결정

안철수, 정동영 칩거 `순창 복흥산방` 방문…합류 설득 


안철수 정동영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18일 오후 정동영 전 의원이 칩거 중인 전북 순창군 복흥면 복흥산방을 찾았기 때문. 
 
 
안철수 대표는 기자들에게 방문 목적에 대해 입을 꼭 다물었지만 정 전 의원과의 만남에서 당 합류를 요청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양 측의 대화가 진전될 경우, 정동영 전 의원의 국민의당 합류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한편 정동영 전 의원은 이날 회동을 마치고 19일 정당 합류와 무소속 출마 등을 포함해 앞으로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