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노무현 정신을 강조한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보낸 메일 |
---|
2016.02.19 김*익 조회수 309 |
기자 양반 의문을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로도 좋고요. 메일로도 좋습니다. 오늘 인터넷 헤드라인으로 노무현 정신 언급하셨더라고요.
지금 중국이 내정간섭 수준이고 사드 배치는 우리 자주권인데.....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방부 똥별들은 전쟁이 나도 전쟁지휘권이 없는 나라로 이런 나라가 무슨 나라라며 자주권을 주장했었지요. 노무현 정신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이 점에 있어서 모순되면 설득할 수 없습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겠소? 명색이 기자인데.....
아직 회신이 없네요.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하*영 2016.02.19 00:37
취지는 좋으신데 미디어오늘 같은 종북좌빨 개종자 만큼은 상대하지마세요 시간만 아깝습니다 다른 종북좌빨 언론들은 나름 사실도 곁들이면서 빨짓을 하는데 이 개종자들은 논리고 뭐고 없습니다 논조도 아주 지저분하고 더럽습니다 완벽한 북한 로동당 아니 어쩌면 더 더러운 매체입니다
김*익 2016.02.19 00:24
아...답변 기대하는 것 아닙니다. 저는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기자에게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할려고요. 무슨 답변이 오나 보게..... 한겨레 신문 중국 특파원에게서는 지적 감사하다는 메일 답변 받았습니다. ㅎㅎㅎ 내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은 안 하더라고요. 제가 이러는 이유는 이 자들을 논리로 제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자들이 우리나라 국론분열을 부추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등에서 장차 씨를 말려야 합니다. 판단력 흐린 사람들 넘어 갑니다. 앞으로 이상한 기사 올리는 기자들에게 하나하나 메일 보낼 작정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붙여서.....
하*영 2016.02.19 00:17
아이고 종북좌빨 중에서도 최고의 종북좌빨 인터넷 매체 미디어오늘을 보셨나요? 답변 꿈 접으시고 상대하지마세요 빨간놈들중에 최고로 빨간놈들입니다 저도 처음에 멋도 모르고 몇번 봤다가 클릭수만 올려주는거같아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이*진 2016.02.19 00:12
미국에 대해서는 자주 중국에 대해서는 종속 좌파들의 이중성 박원순은 중국을 달리는 말이고 우리 한국은 달리는 말에 붙은 파리라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