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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 총선때 진보정당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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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하*영 조회수 313 |
전 남파간첩 김동식씨의 증언
남파 간첩들의 주요 목적 1. 남한내 종북세력 포섭 - 운동권과 사회불만 세력에 주로 접근하여 70% 성공 2. 주요인사. 탈북자 암살 - 남한내 종북세력에 사주 3. 총선.대선에서 선거코치 - 증언자는 91년 총선에서 진보정당 선거 코치 경험 요인 암살같은 것은 방송에도 영화에도 많이 나왔지만 종북세력을 이용한다는 것과 운동권을 포섭한다는 것이 사실로 들어났고 무엇보다 실제 총선과 대선에 직접 개입했다는 사실도 놀랍네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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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2.19 02:00
종북좌빨의 대부: 핵대중, 뇌무현 종북좌빨의 대모: 두명숙 대모의 오른팔: 문죄인. 대모의 왼팔겸 행동대장: 이석기. 이도저도 아닌 이용만 당하는 놈: 개철수 그외 은둔형 종북좌빨: 더불어민좆당원들과 철수당.
하*영 2016.02.19 01:18
노무현에게도 접근ᆢ 뭐라고 한거같은데 전화오는 바람에 못들었네ᆢ 아쉽ㅠ 내일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