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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부활시켜야 한다는 정동영은 노동당 입당이 부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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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윤*현 조회수 218 |
왜 사람인가? 잘못했다면 인정하고 사죄하고 시정하는 자세를 보일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잘못했어도 인정하지 아니하고 사죄하지 아니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는 사람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여야없이 정치판에 사람같지도 인간들이 득실거리고 있으니 김일성집단에 퍼주기.공단짓기(조공)를 하고 김정은일당을 대변하는 정치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나? 이번 기회에 반대한민국 세력은 정치적으로 모조리 숙청해야 한다. 종북극좌세력을 숙청한 이승만시대이래로 누적된 종북숙주세력을 청소해야 할 때다! 국민의당에 입당한 정동영은 김정은일당이 노동자들의 임금을 갈취한 개성공단의 부활을 합의했다. 노동자들의 임금을 김정은일당이 갈취하여 통치자금에 사용하여 핵개발에 사용하여 핵을 대한민국을 향하는데 개성공단을 부활시키겠다는 정동영의 정치뇌는 대한민국 정치인의 뇌인가?그리고 김정은일당이 임금을 갈취하는데 노동자.민생.진보를 운운할 자격이 되나? 노회한 정치꾼의 낡은 정치생명줄 부어잡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어젯밤 안철수 90분 만난 뒤 결정
두 사람은 합의문에 ▶개성공단의 부활과 한반도 평화,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한 조건 없는 협력 ▶민생정치의 구현 ▶양당 기득권 담합체제의 타파 ▶정 전 의원의 국민의당 조건 없는 합류 및 백의종군을 담았다. 정 전 의원은 두 사람의 정체성 차이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 노선은 외곬 진보가 아니라 합리적 진보, 중도를 할 수 있는 진보”라며 “국민의당 강령에 대북 포용정책의 계승발전이 명시돼 있고 안 대표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2004~2005년) 시절 개성공단을 만들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다. 안 대표는 통일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대한민국 정치의 판을 바꿀 때로 (정 전 의원이) 정치의 판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정 전 의원은 “4월 총선에서 옛 지역구인 전주 덕진에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덕진 현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다. MBC 기자 출신인 정 전 의원은 1996년 15~18대 총선에서 3선을 했다. 전주 덕진에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근식(경남대 교수) 통일위원장은 “정 전 의원과 정정당당하게 경선을 통해 승부하겠다”며 “물러설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해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한 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2009년 4월 재·보선 무소속 출마, 지난해 1월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까지 네 번의 탈당 끝에 국민의당 간판을 달게 됐다. [출처: 중앙일보] 국민의당 입당한 정동영 “전주 덕진 출마”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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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 2016.02.19 12:13
정동영 보기보다 인물이 아니더라고요. 노무현 배신하고, 그러면서도 골수 좌파이고.....
채*조 2016.02.19 11:01
정똥영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