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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김정일 국제 변호사 수준..이적행위 사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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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윤*현 조회수 238



노무현이 김정일 앞에서 한 발언을


보라! 자신이 김정일 국제 변호사임을


자임하고 있지 않는가?


형법상 노무현은 반국가 이적행위로


사형대상에 불과하다. 헌법의식이


부재한 나머지 인간정으로 면죄부를


주고 감싸 주려는 일부 어리석은


국민정치의식이 더 문제인 것이다!




 

 노무현 알고 보니 김정일 국제 변호사 수준..결국 투신자살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국정원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중략).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았습니까… 보냈고요…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시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남측에는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그런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을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중략).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 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국가안보를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노무현은 김정일의 변호사 수준에 불과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고,

 

일반 국민도 아니고, 일국의 대통령이 무책임하게 유서 남기고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해 버린 사건은

 

정말로 국제적 개망신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되었던 사건이기도 하다.

 

 

 

 

 

 



핵도발시 북한은 전투 게임장이 되며 순간 싹쓸이가 된다



핵 도발시 김정은 일당은 1시간 내에 초토화 날 수 있다!

 

미국이 김정은에게 겁 먹을 거라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은에게 미국에게는 하룻 강아지에 불과하고, 미국의

 

주적은 대북제재에 협력하지 않고 대들려는 지나국이다!

 

고로 김정은일당이 핵장난을 하려는 순간에 평양을 포함한

 

북한의 핵기지와 군사기지들이 순간에 초토화된다는 사실을 알자!

 

세계 최강 폭격기 F-22가 한반도 들어 오자, 김정은은 겁 먹고

 

행사장에도 나오지 못했다. 레이저에도 잡히지 않는 세계 최강

 

폭격기를 대한민국 자체기술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세계 최강

 

폭격 헬기인 코브라도 구입된다. 중동전에서 싹쓸이한 헬기다!

 


 


 

 


이상돈 교수의 입장이 안보는 보수라던 국민의당 노선에


가장 부합한 대북노선아닌가? 정당은 정체성이 생명이다!


노선이 맞지 않는 인간들은 맞는 인간들끼리 정치해야 한다!


지지율이 추락한 국민의당은 이상돈 교수의 주장과 대안을 적극


수용하여 당의 정체성이나 대북노선을 제대로 확립한 후에


정체성과 대북노선에 동의한 정치인들을 모아서 정치를 해야지


온갖 잡탕 국물의당이 되어서는 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보도자료]국민의당 합류한 이상돈 "대북정책, 원점 재검토해야"

 

 

거취를 고민해오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국민의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합류 일성으로 당의 정체성 논란을 겨냥한 듯 대북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화종 기자의 보도를 먼저 보시고, 이 교수 연결해 잠깐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이상돈 교수의 합류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김한길-안철수-천정배-이상돈 4인 위원장 체제로 꾸려지게 됐습니다.

이 교수는 합류 일성으로 중도적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상돈 명예교수/중앙대 :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 그런 지향점에서 볼 때…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당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햇볕정책도 북한 핵개발을 막는 데는 실패했다고 규정했습니다.


보수 쪽으로의 이른바 '우클릭' 필요성을 강조한 셈입니다.

최근 정부 여당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온 당내 분위기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국민의당 내부에선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이 교수는 진보적 색채가 강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국민의당 합류에 부정적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 교수 합류로 정 전 장관의 국민의당 행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정 전 장관 측은 여전히 국민의당 입당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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