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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기도 어기는 반헌법적 정당제는 폐기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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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윤*현 조회수 209 |
8.15이후 남과 북은 태극기 아래 하나였다
김일성일당은 한민족의 태극기를 포기하였다
자유민주주의 정치를 하려거든 미국처럼 제대로 하던지, 하지도 못할거면 부패 분열 무능한 정당제를 폐지해야 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대통령을 국민전체가 선출하지 않는다. 국민의 대표들(지성인들)이 모여서 정당을 떠나서 미국을 수호하고 미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할 가장 부합한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출방식이 바로 고조선시대까지 이어져 내려 온 한국의 민주공화정이다. 전국의 모든 부족의 대표들이 모여서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가장 부합한 인물로 단군한국의 대통령(단제)을 선출한 것이다. 본래 이것이 맞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정당 패거리.지역패거리주의로 나뉘어 국론을 양분한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크게 두 패거리 집단이 오로지 권력욕의 노예가 되어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정치싸움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형국인 것이다. 한쪽 집단은 아예 김정은일당을 대변하고 종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나라는 결국 조선왕조처럼 망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도 속히 단군한국시대의 국민대의제인 국민공화정을 시행해야 한다. 땅덩이도 작고 인구도 적은 나라에서 300여명의 민회의원들이 말이 되며, 국민을 팔아 먹으면서 국민이 선출하지도 않는 비례대표제가 말이 되며, 후원금받아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정당에이나 시민단체에게 국가보조금이 말이 되나? 중앙선관위가 국가공천심사위가 되어 예비후보등록자들 중에서 종북사범.병역기피범. 살인.강간.공갈사기범.뇌물비리범 등을 걸려 내면 굳이 정당 공천심사위가 필요가 없는 것이고, 중앙선관위 공천심사를 통과한 인간들은 자신이 출마하고 싶은 지역구에 나가서 정책으로 경쟁하여 지역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으면 되는 거다. 그래서 굳이 부패하고 패거리주의로 나라를 망가뜨리고 국회회기도 어기는 반헌법적인 정당제는 한국상황에서 필요가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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