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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선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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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하*영 조회수 266

제목만 보고 순간적으로 중국이 선물한 것을 파는 줄 알았다...ㅎㅎ


지난 한중정상때 합의한 중국의 선물 '판다(팬더)'가

다음달에 국내로 들어와 에버랜드로 간다


그런데 왜 기분이 하나도 좋지 않을까?

연일 우리에게 공갈 협박을 하는 중국

지금 우리가 중국에 바라는 것은 이런 '판다'가 아니라

국제사회와 동조하여 북한을 강력하게 제재 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우리와 친한 척, 북한을 비난하는 척 하면서

정작 속으로는 절대적으로 북한 편을 드는 중국


'판다'고 나발이고 정말 싫다 

 

댓글 4

(0/100)
  • TV CHOSUN 하*영 2016.02.19 13:20

    그건 별도의 직책이나 특별히 부를 호칭이 없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지 직책이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부르지는 않죠. 더군다나 대통령이라는 직책과 호칭이 분명히 있는데도 박여사라고 부르는 것은 맞지 않죠. 님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이 여자인데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여사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까?

  • TV CHOSUN 윤*현 2016.02.19 13:03

    [명사]여사/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주로 성명 아래 붙여 쓴다.

  • TV CHOSUN 하*영 2016.02.19 13:00

    왜 그러셔? 내가 언제 중국을 옹호 한 적이 있었나? 그리고 그놈의 박여사 라는 말 좀 안하면 안되겠소? 대통령에게 박여사가 뭐요? 더군다나 문법적으로도 맞지 않고... '여사'는 결혼한 여자에게 붙이는 호칭임을 모르시나?

  • TV CHOSUN 윤*현 2016.02.19 12:54

    지나국의 속성을 모르는 그대가 문제오. 지나국은 고대부터 이이제이가 한민족 정책인거 모르오? 남과 북 둘 다 생각한척 하면서 찢어 놓으면서 둘 다 조종하겠다는..한쪽이 말을 듣지 않으면 한쪽 편을 들어서 제거하겠다는..모 그런 정책이오.고로 지나국은 절대 김정은일당을 포기하지 않고, 한반도통일도 원하지 않소. 박여사가 순진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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