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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군사독재보면 군사독재 마감한 대한국민은 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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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윤*현 조회수 245 |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다.
8.15이후 남과 북은 태극기 아래 하나였다
김일성일당은 한민족의 태극기를 포기하였다
70년이 넘게 김일성 군사세습독재에 시달리는 북한체제를 보노라면 역시 이기붕 일가의 독재부터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시대를 항쟁으로 종료시킨 대한 민국 국민은 위대한 국민이 아닐 수 없다 어차피 이용당하고 숙청될걸 알면서도 김정은 비위나 맞추고 충성을 하겠다는 북한 엘리트 권력층은 역시 비겁하고 비굴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겉으로는 자유 민주주의와 독재타도를 외치면서 세계 최악의 세습독재집단을 추종하고 종노릇하는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숙주 세력은 그야말로 자기모순적이고 위선적인 쓰레기집단이 아닌가? 8.15이후 소련군정에 붙잡혔다가 탈출하여 탈북한 한국의 예언자로 유명한 반공 자유주의자 함석헌 선생이 주도한 신의주의 반공 학생의거 정신만이 북한을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통일시키는 위대한 인민정신이라 할 것이다! 시간이 문제지 어차피 김정은일당은 끝난거다! 멸망과 징조가 다가올수록 단말마의 강도는 높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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