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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독재/중앙선관위가 국가공천심사위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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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윤*현 조회수 259


 원숭이뇌로 퇴락하지 말고 홍익인간뇌로 진화하라!



1950년 조지 아담스키가 내다 본 한국의 미래,"민주적으로 통일이 되며 인류중심국이 된다."


자유 민주 시장 복지의 가치를 전제한 통일을 전제로 한국은 앞으로 45년 뒤인 2050년경에 이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보고서를 통해 세계 170개국의 2050년까지 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다.


 

 

 

8.15이후 남과 북은 태극기 아래 하나였다

 

 

 

김일성일당은 한민족의 태극기를 포기하였다

 

 

 

 



2천년간 지구촌의 홍익문명을 선도해 온


단군한국을 정통으로 계승한 9백년


고구려가 흉노선비(나당)연합군에 의해


망하고 만주를 상실하고 반도에 갇힌 이래로


 외세와 지나국에 치이다 보니 1만년의 뿌리역사와


뿌리정신을 상실한 나라와 민족이 되었다!





나라의 모임이라는 의미의 국회?


대한민국 국회가 유엔이라는 의미인가?


당장에 국민모임이라는 민회로 개정해야 한다!


이런 명칭하나조차 개념이 없으니 정치판이 엉망이다!

푸른 기와집이라는 의미의 청와대도 고대부터 인류문명을


선도해 온 지구의 중심나라였던 위상에 맞게 <한얼궁>이나


<천궁>으로 개정해야 민족정기와 국운이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통일된 한국도 아니고 사방4천리에 불과한


땅덩이도 작고 인구도 적은 나라에서


300여명의 민회의원들이 말이 되며,


국민을 팔아 먹으면서 국민이 선출하지도 않는


비례대표제가 말이 되며, 후원금받아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정당에이나 시민단체에게


국가보조금이 말이 되나?


중앙선관위가 국가공천심사위가 되어


예비후보등록자들 중에서 종북사범.병역기피범.


살인.강간.공갈사기범.뇌물비리범 등을 걸려 내면


굳이 정당 공천심사위가 필요가 없는 것이고,


중앙선관위 공천심사를 통과한 인간들은


자신이 출마하고 싶은 지역구에 나가서 정책으로


경쟁하여 지역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으면 되는 거다.


그래서 굳이 부패하고 패거리주의로 나라를 망가뜨리고


국회회기도 어기는 안하무인 독재집단의 반헌법적인 정당제는


한국상황에서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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