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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근로자 임금착취한 김정은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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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이*진 조회수 288 |
개성공단 첫단추부터 잘못되었던 것 개성공단 사업주 기업가가 왜 북한 근로자들에게 임금 직접 전달하지 못하고 북한 관리총국에게 그것도 한국돈을 달러로 받고 현금수송차로 북한총국에게 전달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는 것이다. 야당은 재벌해체 주장하면서 개성공단 기업들에게는 아주 열렬히 응원하네 개성공단대표가 과거 열우당원을 채용했다고 했다 개성공단 기업과 야당과의 정경유착 국정감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김광진 39호가 폐쇄되었다고 38호가 다시 생긴 것은 모르나???? 보좌관들은 뭐하나???? 우리나라 국회원수 너무 많고 보좌관 수 7명 너무 많다 나라의 돈이 생산성없는 국회로 흘러들어간다. 일인당 7억 들어가는 걸 낭비다 국고정당보조비는 왜 필요한가 ?????? 북한정권 김정은이가 근로자들 앵벌이 시키고 임금갈취하는 것 국민들 다 아는데 김광진만 모르나??? 야당국회의원들만 모르나??? 민노총 한노총은 북한에가서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서 시위해야 할 것이다 가장 열악한 노동조건 노동을 해서 벌은 돈 충성자금으로 다 뜯기고 있는 곳이 북한이다 헬조선은 다름아닌 북한 정구사들도 남한에서 시국미사 드릴 것 아니라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가서 목숨걸고 복음전파하고 순교자가되어야 한다 정의사회구현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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