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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인간 김일성..박씨가 사람들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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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윤*현 조회수 294

 

 

 

8.15이후 남과 북은 태극기 아래 하나였다

 

 

 

김일성일당은 한민족의 태극기를 포기하였다

 

 

 

 


박씨와 함께 하는 진인 성군


격암유록 계룡론


天下列邦回運   槿花朝鮮鷄龍地 

천하의 열국들이  무궁화 꽃피는 조선(대한민국)에 다 모여 든다

 

永春無窮福樂   出死入生 朴活人  (내패예언육십재)

영원한 복락을 누릴 운이 오니  사지에서 생지로 이끄는 박씨 인물이 사람들을 살린다

槿花朝鮮 瑞光濟蒼生 英雄君子  自西自東集合仙中矣(말운론)

무궁화꽃 피는 조선(대한민국)에 서광이 비쳐  영웅군자들이 각지에서 모여 든다.


격암유록 은비가


眞人出世朴活人 弓弓合德 末世聖 末世聖君 容天朴 弓乙之外誰知人

박씨가 사람을 살리는 시기에 진인이 출세하여 박씨와 덕을 합하니 말세의 성군이시다

하늘의 덕을 받은 얼굴의 박씨다. 그 누가 궁을을 알겠는가?

개성공단 노동자 임금 갈취한 김정은 일당에 대해 노동자.민생 운운하는 진보세력은 답하라!



김정은일당 대변하며 노동자와 민생을 운운한다면 너희는 김정은 노예집단에 불과하다!

 

노동자 임금 갈취는 남과 북 어디든 노동자들의 적이기 때문이다! 그 수장이 김정은이다!


(동방의인=미륵불=양심인=진인=해도진인)



 격암유록/갑을가



 

可憐可憐六十一歲  反目木人可笑可笑  六十一歲成功時  大廈千間建立匠
가련가련육십일세  반목목인가소가소  육십일세성공시  대하천간건립장
  
自子至亥具成時  原子化變爲食物
자자지해구성시  원자화변위식물


가련하고 가련한 61세 (박근혜 대통령이 결혼 못하고 고생하며 산 것에 대한 말인듯)

목인(박의 파자)에게 반목하다니 가소롭고 가소롭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반대하는게 가소롭다는 의미)

61세에 성공시, 큰 집 천칸을 건립할 장인이다.(61세에 당선되니, 큰 일을 할 사람이란 의미)

쥐의 해와 돼지의 해에, 원자력으로 식량을 바꾼다(이건 한국에서 어떤 엄청난 신기술이 발견된다는 뜻)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가 정상세포적인 보편적 가치다. 세습독재와 김일성일가의 독식과 노예화를 위한 사적소유금지는 반드시 몰락할 수 밖에 없는 비정상적인 암세포적 체제다.


김일성을 우상화 신격화하는데 목적을 둔 주체사상이라는 달콤한 사탕발름을 통하여 정상세포와 같은 국민에게 침식하여 궁극적으로 세습독재체제를 통하여 한반도를 소유하고 노예화하겠다는 김일성은 탐욕이라는 선악과를 먹은 암세포인간이였다.


따라서 대한민국 내부까지 깊숙히 침투한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정상세포인 국민에게 안보면역력을 키워 암덩이의 심장부를 완전히 도려내고 제거하는 길만이 한민족 통일의 지름길임을 의학적 순리를 통하여 인식해야 한다.


미국이 김정은일당을 포함하여 김정은일당 제거에 소극적인 지나국까지 제재하겠다는 초강경 백신을 선택했겠는가? 소련 공산주의가 얼마나 교활하고 잔인하다는 암덩이인지를 경험했으며, 김정은일당이 장거리 대륙탄 미사일까지 개발하여 미 본토까지 쏘겠다며 겁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 민주 시장 공존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는 절박함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내부에서는 김정은일당을 대변하며 대한민국을 향하여 칼을 겨누는 반국가 종북숙주 정치세력이 정치판에서 활개를 치고 있지 않는가? 소련과 김일성의 하수당이였던 박헌영의 남로당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던 종북극좌세력을 진압한 이승만 시대 이후로 다시 누적된 종북극좌세력을 말끔히 청소해야 할 시기가 주기적으로 온 것이다.


이제 막 핵분열을 끝내고 세포 분열의 마지막 단계인 세포질 분열이 진행 중인 폐암세포의 현미경 사진이다. 

  정상적인 세포의 분열(A)과 암세포의 분(B)                  

                                                                           


암세포/암세포는 DNA에 여러 번 변화가 일어나 비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계속하는 세포이다. 암세포는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무절제하게 분열을 거듭하면서 주변의 조직으로 침범하고, 주변의 세포들을 파괴하는 종양 덩어리로 자란다.


암은 정상적인 세포가 갑자기 잘못되어 암세포가 되는 데서 비롯한다. 암 바이러스는 암을 일으키는 설계도 RNA를 가지고 있는데, 이 RNA가 정상 세포의 DNA에 파고들어가 DNA와 결합해 버리면 정상 세포는 암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이 암을 일으킨 세포의 DNA에는 반드시 암 바이러스의 RNA가 들어 있다. 백혈병을 일으킨 생쥐의 세포의 DNA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틀림없이 백혈병 바이러스의 RNA가 들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백혈병을 일으키지 않은 정상 세포의 DNA를 똑같이 조사해 보았다. 정상 세포이므로 백혈병 바이러스의 RNA가 잠입해 있을 리가 없다. 그런데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


몇번 실험을 되풀이해도, 정상 세포의 DNA에 백혈병 바이러스와 똑같은 RNA가 발견되는 것이다. 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 세포에 암 유전자가 남몰래 잠입해 있었다. 다시 말해서 정상 세포도 선천적으로 암의 설계도를 유전자에 지니고 있다고밖에 설명할 수 있다.


유전자

모든 생명 활동의 근원은 DNA상의 유전자에 기록된 유전 정보에 있다. 이것으로부터 RNA를 중개역으로 하여, 효소와 호르몬 등의 단백질이 합성된다. 유전 정보의 흐름은 'DNA → RNA → 단백질'이며, 역류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1958년, DNA 2중 나선 구조의 발견자 중 한사람인 영국의 크릭이 생물학의 원리로서 '센트럴 도그마'라 표현한 내용이다.


그런데 1970년바이러스 학자 볼티모어 등은 RNA로 DNA를 만든다는 현상을 증명하여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받았다. 이리하여 암은 건강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암의 종이 발아해서 일어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이 암 유전자가 지금으로부터 1000만 년 전에 지중해 연안의 서아프리카 지방에서 침입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레트로 바이러스라는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거의 대부분의 동물인류의 조상의 유전자 속으로 들어가 오늘날 우리의 몸에 전해져 왔다는 것이다.

2단계에서 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

암 유전자의 모습이 밝혀지고 나서, 발암 물질은 정상 세포의 유전자에 숨어 있는 암 유전자의 잠을 깨우는 작용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와 같은 발암 물질은 담배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전에 두부방부제로서 사용되고 있던 AF-2, 어묵 등에 쓰이던 과산화수소,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연기, 디젤 엔진의 배기 가스 등 우리의 생활 환경에 매우 많다.


이와 같은 발암 물질이 어떻게 해서 암을 일으키는가에 대해서는 최근 발암의 2단계설이 유력해지고 있다. 발암 물질은 2가지 타입이 있는데, 그 하나가 초발인자(初發因子:initiator)이다. 먼저 초발인자가 정상 세포의 유전자에 작용한다. 보통 이대로는 암이 되지 않지만, 이어서 촉진인자가 계속적으로 작용하면 암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초발인자만으로도 그것이 강력하고 장기간에 걸치게 되면 단독으로 암을 일으킨다. 그러나 촉진 인자만으로는 단독으로 암을 일으키는 법이 없다. 담배 연기에는 초발인자와 촉진 인자 양쪽이 모두 함유되어 있다는 것도 알려져 있다.

어디서나 증식하는 암세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암 유전자를 지니며, 게다가 생활 환경에는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 적지 않다. 발암 물질뿐만 아니라 태양 광선에 포함되는 자외선, 갖가지 방사선, 물리적인 연속 자극,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체내의 호르몬 이상, 200종에 이르는 유전형 등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암의 메커니즘이 속속들이 밝혀져도 암 정복이 간단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암은 세포의 병이다. 인간의 몸에는 약 60조 개의 세포가 있는데, 모든 세포는 세포핵에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60조 개의 세포 모두가 완전히 똑같은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데, 코의 세포는 코밖에 만들지 않으며, 간장의 세포는 간장밖에 만들지 않는다.


상처가 생기고 피부에 결손부가 생기면, 주위의 세포가 분열 증식하여 그것을 메운다. 모두 메우고 나면 증식이 멈춘다. 그런데 암이 된 세포는 어디든 관계없이 한정없이 분열 증식하여 불어나고, 중요한 장기에 침윤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리고 혈액이나 림프액을 타고 여기저기로 마구 옮겨 다닌다. 이것이 바로 전이이다. 코의 세포가 발로 옮겨가 발에 코를 만드는 법은 없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전이는 암의 특성이다. 처음에는 겨우 1개의 정상 세포의 잘못으로부터 비롯된다. 1개라고는 하지만, 1개가 2개, 2개가 4개, 4개가 8개로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것이 암세포이다. 치료는 마지막 1개까지 없애 버리지 않고는 재발할 염려가 크다. 여기에 암 치료의 가장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여러가지 암의 종류


  • 간암(肝癌): 원발성 간암은 에 일차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병리학적으로 간세포암종, 담관상피암종, 간모세포종, 혈관육종 등 다양한 종류의 원발성 간암이 있으나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주로 걸리는 암이다.
  • 폐암(肺癌):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암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간접 흡연으로 걸릴 가능성도 있다. 그 외에는 유전, 석면, 라돈 가스 등의 영향으로 폐암에 걸리기도 한다.
  • 췌장암(膵臓癌):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말한다. 췌장암에는 여러 종류 중에서도 췌장관에서 발생하는 췌관선암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선암을 말하는 것이다.
  • 대장암: 유럽, 미국 사람들이 잘 걸리는 암이다.
  • 치종암: 잇몸에서 암세포가 발원되어서 걸리는 암이다.
  • 혈액암: 백혈병이라고도 한다. 비정상적인 백혈구의 이상증식으로 기존 혈구들의 생성을 억제하는 암이다.
  • 유방암(乳房癌): 유방 내에만 머무는 양성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유방에 있는 많은 종류의 세포 중 어느 것이라도 암이 될 수 있으므로 유방암의 종류는 매우 많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젖줄)과 소엽(젖샘)에 있는 세포 그 중에서도 유관세포에서 기원하므로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한다.
  • 이 밖에도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직장암, 구강암, 자궁암, 쓸개암 등이 있다. 뇌종양두뇌암이라고도 부른다.

증상과 신호

크게 암의 증상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국소적 증상: 평상시에 보이지 않는 종류의 종기(종양), 출혈, 아픔이나 궤양이 있다. 주변의 조직을 누르게 되면 황달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 전이 증상(퍼지는 증상): 림프절이 커지고 기침, 각혈(hemoptysis), 간 비대(hepatomegaly), 뼈가 아프거나 영향을 받은 뼈의 손상, 신경학적인 증세. 이미 진행된 암이 고통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초기 증상은 아닌 경우가 많다.
  • 시스템적인 증상: 체중 감소, 식욕 저하, 피로나 경우에 따라서는 체중 증가, 체력 감퇴(cachexia, wasting), 과도한 땀흘림, 자면서 식은땀을 흘림, 빈혈, 또는 특정한 전이 현상, 예를 들면 암 활동 중의 호르몬 변화 등.

위에 열거된 증상은 여러가지 다른 조건에 의해 일어나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각각의 원인이 암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치료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절제 수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재발율도 낮다.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왜 좋은가에 관하여 과거에는 절제가 용이하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현재 규명된 바로는, 초기에 발견된 암의 성질이 그 후에 발견된 암의 그것과 비교하여 현저히 약 반응률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전이를 시작한 암은 고치기가 힘들며 말기의 암은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다만 몇 가지 항암제에 의존하여 환자의 생을 늘려줄 수는 있다.


위암의 경우는 일부 나라에서 항암 치료제를 개발에 실제 사용되고 있으며, 폐암 등도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여성들 사이에 자주 발생하는 유방암은 조기 발견시 절제 수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전이가 시작되면 사망율이 매우 높다. 암의 치료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조기 예방이며 흡연, 음주 등을 피해야 한다.

치료의 종류

  1. 수술요법 : 암이 발생한 조직의 전체 혹은 일부를 제거함으로 확실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암은 다른장기로 쉽게 전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이가 일어난 암은 수술요법으로 치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1. 항암 화학 요법 : 항암제와 같은 약물을 이용하여 전신에 퍼진 암세포를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암세포가 세포의 조절인자에 조절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분열하는 특성에 착안하여, 항암 화학 요법세포 분열 주기의 일부분을 억제하여 죽이는 방법이다.


  1. 방사선 치료법 : 방사선을 이용해 세포DNA의 나선구조를 파괴하거나 세포막에 작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이방법은 특히 골수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있다.


  1. 조혈모세포 이식 : 백혈병, 악성 림프종 등 혈액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암세포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다음 새로운 조형모세포를 이식해 주는 치료법이다. 또한 이 치료법은 재생 불량성 빈혈, 선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같은 악성 혈액 질환에도 건강한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함으로 질병을 완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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