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이후 남과 북은 태극기 아래 하나였다
김일성일당은 한민족의 태극기를 포기하였다
박 장수 시기의 승리자
(동방의인=미륵불=양심인)
聖人出은 辰巳當運 似人不人 聖人出이요 성인출 진사당운 사인불인 성인출
白虎當亂 六年起로 朴活將運 出世하여 백호당란 육년기 박활장운 출세
死之權勢 破碎코자 天下是非 일어나니 사지권세 파쇄 천하시비
克己又世 忍耐勝은 永遠無窮 大福일세 극기우세 인내승 영원무궁 대복
-격암유록 勝運論(승운론)-
풀이
성인이 출세하는 운은 진사년으로 사람같으나 사람은 아닌 성인이 출세한다
하얀 호랑이해(2010년)로부터 6년 동안 어지러움을 당하는 때(2016년까지)
박씨 성(박근혜대통령)을 가진 장수가 사는 때 출세하여
죽음의 권세 깨뜨리고 부수코자 천하의 옳고 그름이 일어나니 개인의 욕심을 이기고
거듭 세상에 태어난 인내의 승리자는 영원무궁한 대복을 받는다
(김정은 일당의) "죽음의 권세 깨뜨리고 부수코자.."
김정은일당 대변하며 노동자와 민생을 운운한다면 너희는 김정은 노예집단에 불과하다! 노동자 임금 갈취는 남과 북 어디든 노동자들의 적이기 때문이다! 그 수장이 김정은이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국운과 미래가 달린 작금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통치자와 권력집단은 절대로 김정은일당을 대변하며 숙주노릇을 하겠다는 정치세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과 동맹을 통하여 한민족 내부의 암덩이같은 김정은일당과 내부 종북숙주세력을 일소할 수 있는 단호한 대통령과 정치세력만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총선에서는 정당에서는 새누리당 압승이 예상되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도 상승하리라 본다.
박근혜 대통령은 격암유록에 고집이 센(내공이 강한) 박장수로 예언되어 있는 존재로 대한민국에 태어난 목적은 김정은일당의 북핵도발을 차단하기 위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그러니 김정은일당을 제압하고 제거하는데는 박대통령과 같은 투지와 내공이 강한 인물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가장 적합하다.
북핵 절대 반대자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안보우위와 체제우위를 전제로 대북노선을 견지한 인물이다. 박정희정권의 7.4남북공동성명정신을 계승하여 추진한 햇볕정책이라는 것도 안보중시가 1원칙이다. 그래서 이명박정권이 김정일.김정은의 연평도 포격.천안함 폭침에 대해 무기력한 대응을 한 것에 비하면 김정일의 서해도발을 김대중정권은 즉각 격퇴한 것이다. 한화갑 전 민주당 총재의 증언을 통하여 밝혀진 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에 김정은일당의 북핵도발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했던 진짜 이유였는지도 모른다. 김대중을 일부 어리석은 대중은 종북빨갱이로 매도해 왔는데, 그건 김대중의 책 한권 읽지 않는 무지의 소치라고 할 수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8.15이후 당시 극좌세력의 독단.극단적인 정치행위를 보면서 확고한 반공 자유민주주의자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안보우위 자유민주주의라는 체제우위를 전제로 북한을 개방개혁으로 변화시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통일하고자 했던 대북정책이 햇볕정책이다. 햇볕정책 당시 북은 핵개발을 하지 않고 있었다.
역대 정권들의 대북송금액수에서 가장 적은 액수에 해당되지만, 북한 국민을 돕겠다는 취지의 대북송금은 결국 북핵개발이 되어 돌아 왔다. 김대중이라도 북핵이 대한민국을 조준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라면 절대 평화공존노선을 취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은일당에게 임금이 갈취되어 핵개발에 사용되는 개성공단도 폐쇄조치를 취하고 미국과 유엔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북핵포기제재와 포위외교에 나섰을 것이다. 그것이 국익이 도움이 된다면 한일협정체결도 찬성한 김대중의 안보 국익 민생 중심의 정치철학이다.
그런데, 현재 호남과 김대중을 팔면서 개성공단재개를 주장하고 햇볕정책계승을 내세우는 자들은 한마디로 김대중의 정치철학을 전혀 이해못하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김대중의 정치철학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dj를 운운해야 하는 것이다. 전 국민의 70%가 개성공단폐쇄를 찬성하는데, 김대중을 팔아 호남을 능멸하고 국민의 안보의식과 동떨어지는 정치를 하겠다는 자들은 절대로 호남이 용서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이 존재하고서야 정치도 있고 호남도 있기 때문이다.
호남의 경우 김정은 일당을 대변하는 정치논리로 김정은일당이 임금을 갈취하여 핵개발을 하는 개성공단재개를 주장하는 정치꾼들이 토호노릇을 하면서 호남민을 능멸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로 호남민은 그런 종북숙주적인 정치꾼들을 총선에서 심판하여 정치판에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차라리 호남에 공단을 지어 주겠다는 정치인들을 선출해 주기 바란다. 새누리당이 호남의 지지를 받으려면 호남에 공단 5개 정도 지어 주고, 농업도 식량전쟁시대를 맞아 자급자족정책으로 전환하여 농업지역인 호남살리기 정책을 시행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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