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정도령(바른 정신)은 정씨를 의미하지 않는다 ㅋ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02.20 윤*현 조회수 530

 

 

 

8.15이후 남과 북은 태극기 아래 하나였다

 

 

 

김일성일당은 한민족의 태극기를 포기하였다

 

 

 

 






 




[격암유록]성산심로 - 정도령에 대해



求十弓乙延年益壽十勝居人 入於永樂萬無一失 心覺心覺貧者得生 富者不得 구십궁을연년익수십승거인 입어영락만무일실 심각심각빈자득생 부자부득
십승지가 세상의 명산명지인 어느 산명이나 지명이라고 가르치는 이단의 말에 속아 그 곳에서 정도령이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려 봤자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한다.

求鄭地者 平生不得이요 求鄭於天 三七滿足
정도령이 정씨 가문에서 나오는 줄 알고 정씨 성을 가진 사람 가운데서 평생을 두고 찾아봐야 헛수고만 한다.


-------------------------------------------------------------------------

정도령은 바를 정(正)자를 쓰고 있는데 정동영과 정주영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리고 자기가 정(鄭)씨라서 정도령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수백명 이상이 된다고 한다.



한자로 정도령(正道靈)은 바른 길로 이끄는 정신(영)이다.



바른 길로 이끄는 정신을 격암유록에서는 진인.성군.미륵불로 표현한 것이다.



바른 길이란 양심에 기반하여 있는 그대로 관조하고 분별하는 진정한 중도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헌법19조에도 그래서 [국민 각 자의 양심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바로 양심인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인 미륵불.진인.성군인 것이다. 격암유록에서는



그러한 존재에 대해서 섬사람이란 의미로 해도진인이라고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격암유록 승운론에서 海島千年 上帝之子 無疑.."해도에서 천년을 다스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천자)인 것이 의심할 바 없이 분명하다고 했다.“ 



격암유록 승운론과 말중운에


[天上姓名 隱秘之文 人之行路 正道也요,

 
五常中의 道上仁을 易理속의 秘藏文句]

바를 정(正)자 정도령(正道靈)이란 천상(天上)의 성명(姓名)으로, 하늘이 사람들로 하여금 알지 못하게 감추어 놓은 말인데, 이 말은 역리(易理)속에 숨겨진 문구에서 나온 말인 것이다.正道란, 병과 전쟁과 죽음으로 이끄는 마귀로부터 벗어 나는 구원의 길을 말하는 것이며, 바른 정신(양심)을 가지고 사람의 몸을 입은 정도령이 오신다는 것은 곧 인간을 자유케하기 위해서다. 


격암유록 말중운 [先天秘訣 篤信마소 鄭僉只는 虛僉只라]

"선천비결을 너무 믿지 말라며, 진실로 정씨(鄭氏) 성(姓)을 가진 사람은 허첨지(虛僉只)라고 하였다."이 말은 선천비결에 나오는 정도령을, 인간 정씨(鄭氏)씨 성(姓)을 가진 사람인 줄 알고 정도령을 찾는 사람에게, 정씨(鄭氏) 성(姓)을 가진 사람을 찾지 말라고 한 것이다. 



격암유록 격암가사[先天秘訣 篤信마소 天藏地秘 鄭道令은 世人마다 다알소냐]

선천비결을 너무 믿지 말라고 하였다. 하늘이 감추어 두고 땅이 은밀하게 숨겨 둔 정도령을 세상 사람들마다 알겠는가? 라고 하였다. 이 말은 하늘과 땅이 비밀로 숨겨 둔 정도령은, 마지막 끝까지 알 수 없게 숨겨둔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때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찾는다고 노력하여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儒佛仙運 三合一의 天降神馬 彌勒일세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유불선(儒佛仙) 즉 전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신마(神馬)인 미륵(彌勒)으로, 마성(馬姓)인 당나귀 정씨(鄭氏)는 인간 정씨(鄭氏)가 아닌 천마(天馬)인데 미륵세존의 칭호라 한 것이다. "


요한계시록 19장 11절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白馬 )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忠信)과 진실(眞實)이라 그가 공의(公義)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요한계시록 6장 2절에,
[내가 이에 보니 흰 말(白馬)가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이처럼 성경과 격암유록의 내용이 일치한다. 성경에 백마 탄 자가, 바로 구세주 정도령인 것이다. 


격암유록 세론시 [秘藏之文 出於鄭氏 自出於南 秘文(入) (書)曰海島眞人 自出紫霞島 眞主]

알지 못하게 숨겨진 책(秘藏之文)이, 들어가는 것도 해도진인(海島眞人)인 정도령에게 들어가고 또한 나오는 곳도 자하도(紫霞島)의 진주(眞主) 즉 정도령에게서 나온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그 의미를 알지 못하게 숨겨진 책이, 정도령에게서 나와 그 숨겨진 의미가 분명하게 세상에 알려진다는 말이다. 



고로 섬출신이 아닌 대상들은 해도진인(海島 眞人)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