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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안 중 '세컨더리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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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하*영 조회수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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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대북제재 결의안을 만들었고
오바마 대통령이 사인을 했다 이번 결의안중 가장 관심이 가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제재안이 '세컨더리 보이콧'이다 북한과 교류하는 모든 국가는 핵,미사일 등 무기 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교류, 심지어는 인력수출까지도 중단을 하도록하여 북한정권에 들어가는 모든 돈 줄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란이 바로 이 세컨더리 보이콧 때문에 항복을 했듯이 북한도 핵을 포기할 수도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나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를 우방으로 두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가 동참하지 않으면 별로 의미가 없다 것 결국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게 쉽지않다 중국은 북한이 무너지고 미국이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겉으론 우리에게 유화 제스쳐를 쓰지만 현실에 직면하니 북핵에 대해서는 립서비스식의 비판만 하면서 우리의 사드배치에 대해서는 전쟁운운하면서 헙박하는 놈이다 더군다나 중국과 러시아는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거부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엔 제재안도 기대하기 어렵다 온 국민이 지혜를 쥐어짜도 모자랄 판에 이런 상황에서도 야당과 중북세력들은 북한을 옹호하고 정부만 비판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일단 유엔의 북한제재 결의안을 기다려 보는 수 밖에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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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국까지 포함...8천만 한민족은 내부의 암덩이 제거에 합심단결해야 한다.. 고토 만주회복을 위해서도 통일 후라도 군사적 충돌을 할 수 밖에 없는 지나국이다. 본색이 드러난바 있지만 김일성집단을 보호하며 한반도통일을 방해할 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