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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떨기 장미같은 섹시한 설주..최룡해가 탐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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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윤*현 조회수 269


♬밤에 피는 장미 / 어우러기


 


와이프 옆에서 담배 꼬라 물고..걍 조폭두목이다ㅋ



한떨기 장미같은 섹시한 설주..최룡해가 탐내나?

 

 

기의 흐름상 남자들이 권력을 잡는다지만, 권력을 바꾸는 건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떨기 장미같은 섹시 설주 때문에 정은이가 룡해에게 총 맞아 죽을 수도 있음을 알자!



노무현 알고 보니 김정일 국제 변호사 수준..결국 투신자살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국정원 공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중략).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내지 않았습니까… 보냈고요…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시지 마시고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남측에는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그런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을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중략).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 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노무현은 김정일의 변호사 수준에 불과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고,

일반 국민도 아니고,일국의 대통령이 무책임하게 유서 남기고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해 버린 사건은 정말로

국제적 개망신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되었던 사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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