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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문재인은 역적되지 말고 백의종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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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윤*현 조회수 350






윤복현 2012-09-16 10:00뉴스종합 > 정치

친노 문재인은 역적되지 말고 백의종군해라
 
부패하고 패거리적인 기존 정치판에 국민은 절망하며 안철수를 선택했다
 
국민적 지지율에서 박근혜 대항마가 결코 될 수 없는 문재인은 정동영처럼 멋있게 백의종군하고 안철수를 국민후보로 추대하라! 그렇지 않고 안철수를 상대로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한다면 정치사에서 스스로 역적이 되는 것이다.문재인을 비롯한 이광재.안희정.김두관 등 친노집단은 본래 정치판에서 생존할 수 없는데 이명박정부의 실정으로 인하여 반사이익적으로 도지사까지 해 먹은 것 뿐이니 이명박에게 감사하며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들이 아닌가? 친노세력을 제외하면 대다수 국민은 삼성장학생들에 불과한 친노인간들에게 등을 돌린지 오래니까 말이다.
 
노무현에게 표 주었다가 뒷통수 당한 호남은 절대 친노집단을 용서말고 표로 응징하라! 패륜적인 영남정치에는 김대중의 기독교의식에서 나오는 가해자의 사죄와 반성없는 용서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오로지 호남.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남해 지역이 결집하여 권력을 장악하고, 지역공동체 국가인 대한민국을 아직도 신라국가로 착각하고 있는 영남독점주의를 타파하고 국민.지역통합정치를 실현하는 길 뿐이다.
 
 
안철수가 대선출마하면 정동영은 안철수 지지선언하고, 문재인에게 백의종군 요구해라!안철수 또한 문재인에게 대통령 후보를 양보하면서 지지를 요구한다면 국민과 호남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국민적 염원을 담아 자신의 정치철학과 정치노선을 실현해야 하는 대통령직은 절대로 양보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성스러운 자리임을 안철수도 알 것이기에 결코 서울시장을 박원순에게 양보하듯이 문재인에게 대선후보 자리를 내 주지는 않을 것이다. 안철수는 친노민주당을 붕괴시켜 버리고 안철수 중심의 정치세력화를 형성할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또한 대선에서 박근혜를 이기고 안철수를 통하여 상식의 정치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대하는 국민적 희망을 여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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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안철수에게 국민통합과 지역통합과 민족통합의 책무를 부여했다는 사명감을 인지한다면 양보없이 친노민주당을 해체시켜 김대중세력을 안철수 쪽으로 결집시키고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추진했던 천인공노할 친노세력은 모두 정치판에서 청소해야 한다.

서민과 민주주의와 개혁을 운운하면서 삼성대선대금을 받아 먹고 도저히 불가능한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추진하여 영남연합정부를 구성하려던 노무현세력이야말로 한나라당보다 더 악질적인 정치세력이기 때문이다. 호남과 호남 정치인들도 이제 더 이상 영남정치에 악용대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되며, 45년 영남정치의 패악을 확실하게 깨 버리면서 한국정치를 리드해 나가는 선봉이 되야 한다. 김대중의 정치철학과 정치노선과 맥이 이어 지는 안철수를 매개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2012대선에서 백의종군한 정동영에게 요구한다.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고 충무공 이순신이 말한 만큼 이순신의 말은 민족사적으로 진실이고 호남은 그 만큼 문명사나 정치적으로도 존귀한 민족의 성지다. 따라서 안철수가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으로 대권행보에 나서게 되면 정동영은 즉각 안철수 지지선언을 하고 문재인 대선후보에게 국민적 지지율에서 안철수가 앞서니 만큼 국민승리 야권승리를 위해서 백의종군을 요구하고, 친노민주당 차원에서는 안철수를 국민후보로 추대할 것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안철수의 대선위원장이라도 해서 안철수 대선승리를 위해 적극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할 때 국무총리나 장관이라도 해서 김대중세력을 결집하고 국민과 민족이 모두 사는 김대중 정치노선을 이어 가야 하는 것이다.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할 문재인.문재인.이해찬 등 친노인사들을 민주당으로 불러 들여 바퀴벌레들같은 결집력으로 우리가남이가 친노민주당을 만드는데 최고위원으로 방관했던 정동영도 공범인 만큼 앞으로 정치를 하고 호남의 지지받는 정치인이 되려면 안철수처럼 국민적 내공을 가지고 단호한 결심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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