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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과 장벽을 깡그리 짓밟아 버린 코리안 징기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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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윤*현 조회수 255 |
독식이 모두를 죽게 만드는 선악과다! 독식의 암덩이되는 세습독재와 영패독식은 한민족의 적이다 대한철마는 초원으로 달려야 하는데 북 흉노일당이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를 하면서 가로 막고 있으니 도발.테러가 감행되면 일거에 적의 심장부를 궤멸시켜 통일하고 달려 나가야 한다. 한민족 피가 아니니까 대화나 도움이 안 통하는 도적.강도집단에 불과하다.도적.강도는 대화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건 상식이다! 도움이나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집단이나 나라는 깡그리 짓밟아 버렸던 몽골의 징기스한이라면 이미 정리 대상이었다.대한민국이 피해를 좀 보더라도 순간에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대한민국은 인내하면서 대화와 교류와 지원에 힘썼다. 그러나,돌아온 건 핵이고 자산동결이였다. 강탈의 흉노 피가 흐르기 때문이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반한건 명백히 북 흉노일당이기 때문에 지들도 할 말 없다! [보도자료]동-서의 장벽을 무너 뜨린 “칭기스칸은 고구려·발해인 후손” 15일 전원철 씨 ‘제15회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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