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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과 장벽을 깡그리 짓밟아 버린 코리안 징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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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윤*현 조회수 255

유럽기사들을 전멸시킨 몽골제국의 정예병력들.jpg                 大 몽골 제국의꿈 2화유라시아 산악철로


독식이 모두를 죽게 만드는 선악과다!


독식의 암덩이되는 세습독재와 영패독식은 한민족의 적이



대한철마는 초원으로 달려야 하는데 북 흉노일당이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를


하면서 가로 막고 있으니 도발.테러가 감행되면 일거에 적의 심장부를 궤멸시켜


통일하고 달려 나가야 한다. 한민족 피가 아니니까 대화나 도움이 안 통하는


도적.강도집단에 불과하다.도적.강도는 대화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건 상식이다!

유럽기사들을 전멸시킨 몽골제국의 정예병력들.jpg


도움이나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집단이나 나라는 깡그리 짓밟아 버렸던 몽골의


징기스한이라면 이미 정리 대상이었다.대한민국이 피해를 좀 보더라도 순간에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대한민국은 인내하면서 대화와 교류와 지원에 힘썼다.


그러나,돌아온 건 핵이고 자산동결이였다. 강탈의 흉노 피가 흐르기 때문이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반한건 명백히 북 흉노일당이기 때문에 지들도 할 말 없다!




[보도자료]동-서의 장벽을 무너 뜨린 “칭기스칸은 고구려·발해인 후손”



15일 전원철 씨 ‘제15회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서 밝혀


                            칭기즈 칸, 고구려-발해 왕가의 후손  몽골제국의 기동력 몽골제국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스런 역사소개된다. 그는 고구려인으로 발해 시조가 된 대조영의 아우인 반안군왕 대야발의 19대손이라는 게 그 요지다.

유라시안네트워크(이사장 이민화)는 오는 15일 서울 KT광화문빌딩 1층 창조경제 혁신센터 드림엔터에서 이런 내용의 ‘제15회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 주제는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스런 역사’로, 역사연구가 전원철 씨(법학박사)가 한다. 



전 박사는 중앙아시아 및 북방민족 사학자로, 고구려발해학회 회원이다. 서울대 졸업 후 미 아이오와대 로스쿨 법학박사(JD), 뉴욕주립대 박사후과정(LLM)을 거쳐 미국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체첸전쟁 현장주재관, 외무부 유엔국인권사회과 유네스코담당 자문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근무 등의 경력이 있다.

그는 1995년부터 중앙아시아 및 칭키스칸 연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고구려-발해족장의 칭기스칸’, 2015년 ‘ 고구려-발해왕족의 후손칭기스칸’ 등을 출간했다.

전 박사에 따르면, 칭기스칸의 선조와 그의 행적에 관해 기록된 ‘몽골비사’가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칭기스칸에 얽힌 비밀스런 역사를 이야기 한다.
유럽기사들을 전멸시킨 몽골제국의 정예병력들.jpg몽골제국 유럽정벌기.jpg
칭기스칸이란 왕중의 왕, 진국(震國)의 한(汗)이라는 뜻. 진국은 곧 발해의 최초의 이름이다.

전 박사는 칭기스칸은 발해 시조 대조영의 아우인 반안군왕 대야발의 제 19대손이라는 것을 밝히며, 그가 세계의 정복자가 되었을 때 그 역사를 함께한 발해 유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유라시안네트워크 측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지만 패배한 유민이라도 미래의 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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