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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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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등의 병.기아.양극화.전쟁/유엔=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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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윤*현 조회수 305








의료정책이 부재하고 성매매로 먹고 살아 가는 여성들이 많은

동남아의 경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성 행위를 통하여 전염되기 쉽기 때문에 동남아로 성관광을

다녀 온 대한민국의 기업인.정치인.부유층은 특히 조심해라!



유엔이 세계 질병퇴치와 가난퇴치에 힘써야 하는 이유이다!



유엔은 한반도로 이전시켜 실질적인 세계조화상생정부로

강대국중심의 안전보장이사회를 폐지하고 모든 회원국들의

투표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실질적인 세계정부로서의 위상을 높여서

만민을 널리 이롭게 하는 대한민국의 홍익인간이념이 실현되야만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조화상생정부의 의장국이 되어 핵.살상무기와










병과 기아와 양극화와 전쟁과 갈등의 해소를 주도해야 하는 이유다!

후천적으로 인체의 면역성을 결핍시키는 바이러스라는데,

면역력은 바로 기와 직결되어 있다. 정신이 썩은 군대가 적의

도발과 침략에 대응할 면역력을 상실하여 패하듯이 마찬가지로

정신자체가 썩은 자들은 대응능력이 부재하여 인체의 기운이

저하되어 면역성을 상실하게 되는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주체사상의 노예가 된 자들은 이미 면역력을 상실한 숙주가

되듯이, 안보.국익.민생에 집중해야 할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야한 여성사진이나 볼 정도로 헬레레해 가지고 정신이 썩게 되면

그 자는 후천성 면역결핍증 환자가 될 확율이 90%라고 할 수 있다.


고대부터 정신일도를 분산시켜서 쇠퇴시키는 인간무기로써의

미인계를 사용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방어력과 면역력을 단번에 무너 뜨리는 미인계에 걸린 왕들이나

리더들의 나라가 쉽게 무너지는 이유가 그러한 원인때문이다.

그래서 고구려의 경우에는 정신일도 하사불사성이란 일도정신으로

오직 구국수련에 집중하여 국가기강과 민족정기을 바로 세우고,

전쟁시에는 가장 선두에서 국가수호를 위해 싸운 조의선인이 있었다.

정신일도가 바로 후천성 면역결핍증을 제거하는 힘이라 할 수 있다!
 



자료/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발견된 지 벌써 30년이 지났다.

그러나, 완전한 치유를 위한 백신은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사진출처 : 위키백과


에이즈(AIDS)가 뭔가요?


에이즈(AIDS)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에이즈(AIDS)는 영어 명칭인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머리글자인 A, I, D, S를 따서 만든 약어이며, 우리말 명칭은 후천성면역결핍증(後天性免疫缺乏症)이다. '후천성'이란 '선천성'과 대비되는 말로 유전이 되지 않음을 뜻하며, '면역결핍증'은 우리 몸의 방어기능을 담당하는 면역 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질병명으로서 후천성면역결핍증은 면역의 정도와 관계없이 에이즈를 전염시키는 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된 상태 모두를 나타낸다.


항체 생산 세포인 B-림프구를 돕는 헬퍼 T-림프구가 특수한 계통의 세균의 침입을 받으면,

헬퍼 T-림프구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그 수가 감소하여 B-림파구의 항체 생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세균 감염이 용이해지고, 이들을 방어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사망하게 된다.


■ 에이즈 발견


1981년 미국에서 발견·보고되어 85년 4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제1회 에이즈연구회의에서 처음으로 의학적인 지식이 정리되었다.


1983년 5월 프랑스이 L. 몽타니에 교수등(파스퇴르연구소)이 환자의 임파종(Lymphoma)에서

새로운 바이러스를 분리하였고, 그후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라하여

 HIV(Human Immunodeficidncy Virus) 라고 명명되었다.


■ 감염 경로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과 성접촉을 했을때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투여했을때

▲감염된 주삿바늘, 면도기 등을 같이 사용할때

▲감염된 산모로부터 출생되는 신생아로 꼽을수 있다.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뇌척수액 등에는 에이즈를 전염시킬 만한 충분한 양의 에이즈

바이러스가 농축돼 있지만 소변, 타액, 눈물 등에는 농축도가 낮아 감염 확률이 매우 적다.


따라서 일반적인 전염병과는 달리 공기, 물, 악수, 포옹, 가벼운 키스, 술잔돌리기, 공중목욕탕,기침,

 재채기, 음식물 같이 먹기 등 일상적인 생활접촉뿐만 아니라 모기 등 곤충에 의해서도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진한 키스(프렌치 키스)는 위험하다.

깊은 키스와 같이 타액의 교환을 갖는 키스의 경우 타액중에 혈액이 혼입되어 있고,

상대방의 구강내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으면 감염의 위험성을 부정할 수 없다.

면도기, 칫솔 등도 함께 사용하면 위험의 가능성이 있다.


■ 증세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무증상상태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감염 후 5년이내에 감염자의

20∼50%에서 1개월동안 발열, 오한, 설사,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감염후 7∼10년이내에

50% 정도가 에이즈 환자가 된다.


에이즈 감염자는 검사결과 항체가 형성된 자로 외관상 건강해 보이나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으며 설령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6∼14주(평균 3개월)가 지나야 혈청검사로 감염여부를

알 수 있다.


■ 치료제 및 치료방법


에이즈 바이러스가 증식하려면 여러 단계에서 효소반응을 필요로 한다.


이같은 점을 이용, 효소 억제를 통해 바이러스 증식도 막는 제제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치료제가 AZT(아지드티미신).에이즈 발병을 막고 병의 진전도 늦춘다.


현재 15가지의 치료약이 있지만 모두 AZT와 DDI(지데오키시노신)와 같은 발병 억제제다.

이미 이들 치료제를 2~4가지 혼합한 "칵테일 요법"이 일반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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