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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앵커-노무현과 전두환의 연정인셈이군요-대통령호칭 안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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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이*진 조회수 346 |
일반인들이 일반적인 데서 대통령 호칭안붙이는 것은 그렇다치고 언론인이 그것도 한프로의 앵커와 대통령호칭을 안 붙인다. 불특정다수가 시청을 하는데 50대 언론인이 한국대통령 호칭도 안붙이네 각 언론종편과 공영방송에서는 김정일제일국방위원장하면서 호칭붙이면서 참 그리고 야당들 찬북세력들 자국의 여성대통령에게 그년 바뀐년 원쑤 이러면서 북괴괴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는 예의를 갖추라한다. 환장하겠네 그리고 내가 장성민이라면 겸손하고 조심할 것이다. 그러면서 삼김중에서 제일높이올라사신분은 김대중대통령이시죠 노벨평화상을 탔으니까요 장성민의 영원한 대통령은 김대중 온리????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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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6.02.23 01:08
왜 햇볓정책에 대해서 말을 않하는지모르겠지만 김대중 만세만 외치는 장성민앵커를보면서 씁씁합니다 그리고 각계각층의 다양한패널들을 봤으면한다 이방송 저방송 다같은패널들의 똑같은이야기 지겹다 종편이 끝이보이는것같다 마지막 대통령에게 예우좀 갖추세요 장성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