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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더불어는 내 명을 따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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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하*영 조회수 357 |
밤의 더불어 대표로 불리우는 친문 조국이 김종인의 연이은 우클릭에도 불구하고 공천 탈락이 두려워 닥치고 있는 더불어 의원들에게 드디어 명령을 내렸다 "당 지도부의 '우클릭' 기조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영입된 '계몽절대군주'의 판단에 충실히 따르면 만사 오케이인가?" 좌파 대표언론 한겨레신문은 이것이 "김종인 대표와 이수혁 당 한반도경제통일위원장의 지난 발언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침묵을 겨냥한 것" 이라고 해석했다. 이미 며칠 전에 친노 장하나가 "한미 FTA를 주도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영입을 철회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께서 아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해, 당이 용서를 강요해선 안된다 "무엇보다 한미 FTA 타결이 용서할 수 있는 사안인지 의문" 이라며 비판 총선정책공약단 농어민상생본부장인 신정훈은 "FTA 추진 과정의 절차적 투명성이 보장되지 못한 점, 농업을 비롯한 피해산업에 대한 대책이 미흡했던 점에 대한 반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며 비판 친노 꼴통 최재성도 우회적으로 김종인의 발언에 대해 침묵하는 더불어 의원들을 비판 친노들이 이제 슬슬 그 잘난 주둥이를 나불거리기 시작하나? 공천탈락자가 공개되는 순간 볼만한 싸움이 벌어지겠군....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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