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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일당 제거기회 포기한 김영삼.이명박..박근혜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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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윤*현 조회수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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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핵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정부는 평화협정체결 문제는 대한민국이 주체가 되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일성집단의 평화협정체결요구의 궁극적 목적은 한반도의 주한미군 철수을 통한 한반도에 적화에 있다. 김영삼 당시 전쟁할 석유도 없었던 북한이였다.. 그 당시 서울 불바다를 운운하며 대한민국을 겁박했었다. 그 때 김일성을 제거하여 북한 국민에게 자유해방을 안겨 줄 수 있었다. 전쟁할 능력이 안되면 더 큰 소리를 치고 비난하는 집단이 김일성 집단이기 때문이다. 천안함폭침.연평도 포격을 당했을 때 이명박 정권은 평양을 초토화하고 김정일을 참수했어야 했다. 이제 김정은이 수소핵실험에 장거리 미사일까지 시험발사하고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겁박하는 상황이 되었다. 박근혜정권에게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연평도 포격이나 청와대.주요 시설물 테러가 발생하면 바로 F22출격시키고 1시간이내에 평양 김일성태양궁전은 물론이고 인민대회의장과 북한의 핵시설과 군사기지들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압록강 이북으로 밀어 내야 한다. 지나국은 개입할 명분이 전혀 없다 ! 도발에 대한 응징이기 때문이다. 사전에 미리 지나국과 러시아에 공지해 두기 바란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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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양보해서 위 3명의 대통령이 김일성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치자. 그럼 가만히 놔둬도 스스로 무너질 김일성 왕조국가의 몰락을 막아준,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은 원죄가 있는거 아닌가? 두 대통령이 퍼주기만 안했어도 위 3명의 대통령이 김일성 왕조를 무너뜨리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