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tg88dgkWEM

유튜브 동영상 제목/경악-북한땅굴이 청와대 정문앞 47m 지하에 있다니?

경호실과 군부대는 대통령 경호와 청와대 수호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국방부는 첨단과학을 총동원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3사단 땅굴탐지부대 출신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저 분들의 투철한 애국심에 존경을 표한다.

땅굴이 뚫렸다면 목적은 대통령과 국가 주요 인사 및 군 장성들의 테러 및

납치를 포함한  국가 주요 기관.시설들의 폭파와 같은 침략도발이 목적일 것이다.

김일성이 팠던 땅굴들이 철책선 앞에서 발견된바 있다. 발각 이후에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 지하 수백미터 깊이로 땅굴작업을 지속해 왔을수 있다.적화통일을

위해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쥐-두더지 집단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