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와 태극기 아래 한민족 통일
8.15이후 남과 북은 태극기 아래 하나였다
김일성일당은 한민족의 태극기를 포기하였다
김일성이 핵보다 수백배 위력이 있다고 강조한
땅굴을 통하여 단시간내에 청와대와 서울 수도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주요 군기지들을 폭파하여 지휘부를 제압하여
항복을 받아 내는 3일 통일대전 시나리오를 김정은이가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에 땅굴탐지와 제입대응을 지시하고, 땅굴을 부정해 온
안보불감증에 걸린 국가안보 책임자들은 모조리 3사단 백골부대
사단장 출신들로 교체하기 바랍니다! 충무공의 유비무환입니다.
뒷통수당한 후에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치는 부패하고 패거리주의 당쟁에 함몰하고
국방부는 땅굴징후까지 부정하고 덮여 버리고,
사회와 국민성이 음란의 노예가 되는 나라는 망한 것이다!
김일성일가 사진 앞에 매일 절하며
노예 국민으로 살고 싶은가?
깨이지 않으면 삼킨바 된다!
[보도자료]아내와 성관계 모습 딸에게 보여준 父 구속기소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청소년 친딸을 성추행하고, 아내와 성관계를 강제로 보여주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로 A(43)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딸이 12살이던 지난 2010년 5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5차례에 걸쳐 성추행하고, 비슷한 기간 딸에게 자신의 음란행위 등을 5차례 보여주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3년 8월엔 딸에게 "성관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며 부인과 성관계하는 모습을 강제로 보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딸에게 성관계하는 장면을 보게한 A씨 부인(46)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검찰에서 혐의를 인정했지만, A씨 부인은 "억지로 보게 한 것은 아니었다"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씨에 대한 친권상실 청구를 검토하는 한편 현재 18살인 딸에게 학자금과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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