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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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광역시 공항주변의 땅이 왜 쩍쩍 갈라져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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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윤*현 조회수 329 |
북 선전여성의 목소리와 기계소리들이 지하 탐지에서 모두 녹음되었다!
김정은이 장담한 3일 통일대전의 루트는 단시간내에
청와대와 수도 서울 장악, 주요 군기지 폭파를 통한
지휘부 제압으로 항복을 받아내는 땅굴이 아니겠는가?
고로 박근혜 대통령은 땅굴을 부정하는 국가안보 책임자들은
지금 이후로 6.25기습남침전쟁 당시 김일성의 오줌을 지리게 만든
3사단 백골부대 사단장 출신들로 전원 교체하고 땅굴탐지 및 제압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다! 김관진이나 한민구는 북괴 땅굴을 부정하고 있는가?
부정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땅이 쩍쩍 갈라진 광주 광역시
공항부터 탐지하여 그 실체를 전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는 것이고, 아니땐 굴뚝에 절대로 연기나지 않는 법이다! 민간인들이 야간에 땅굴파는 작업소리인 폭파.기계소리를 듣고, 북 선전여성목소리가 녹음됐어도 국가안보 책임자들이 부정한다면 그 자들은 반국가 이적행위로 사형에 처해야 할 자들인 것이다!
땅굴탐지 민간 전문가인 한성주 전 예비역 장군의 진술에 따르면 광주공항 지하는 이미 탱크들로 가득찬 상태로 김정은에게 장악된 상태라고 증언하고 있다. 어느 날 순간 서울과 대한민국 각지에서 두더지들이 출몰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Gi9o2rGPPcs
월남이 공산화 직전에 땅굴은 이미 월남의 청와대까지 꿇렸고,
내부는 종북세력과 간자들로 득실거린 나라가 되어 있었다.
현재 대한민국 상황과 월남 상황이 무엇이 다르겠는가?
깨이지 않으면 삼킨바 된다! 두더지들 출몰 전에 제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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