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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윤리심판원 경찰 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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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하*영 조회수 347 |
더불어 윤리심판위원회 간사 임재봉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 임재봉은 일식집에서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왔다" 며 종업원과 승강이를 벌이다 식당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임 교수에게 "계속 이러면 업무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 며 귀가를 권했지만 임재봉은 경찰관의 허벅지를 두 차례 발로 차고 뺨을 한 차례 손으로 때렸다 이튿날 피의자 조사를 받으며 처음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고 했다가 현장에 있던 다른 경찰관이 찍은 동영상을 보고서야 시인 처음에 발뺌하다가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들이밀어야만 인정하는 꼴이 딱 친노 운동권 더불어의 모습이다. 그동안 정청래, 김경협 등 막말의원, 폭행의원, 갑질의원 등에 대해 왜 솜방망이 처벌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것같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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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2.24 05:47
정치하는 놈들이 다 그렇지만 종북놈들이 가지가지 하네요..ㅋ 동영상 없었으면 끝까지 기억나지 않는다로 일관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