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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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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패널은 김무성의 대변인이라고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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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박*철 조회수 406

김무성과 이한구간의 오고 가는 설전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원인 제공을 굳이 찾자면,김무성대표가 항상 원인 제공을 하고 있다!

80%는 김무성대표의 잘못이다.

 

그러한데도 불구 하고,종편 여기 옮겨 다니면서,여론 조작을 하는 더 민주당 출신인 민영삼패널은

김무성대표를 무조건 감싸고 있다.

이한구를 싸잡아 비난 하고 있으며,

친박들을 마구 공격 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부당한 압력과 발언들을 공천위에 가하는데도 불구 하고,

입닫고 가만히 있으라는 민영삼의 억지를 보노 라면

친노 패권주의 보는 듯 하다!!!!!!!

 

문재인 당시 대표 시절,안철수와 비노들이 그렇게도 잘못 가고 있는 문재인을 향해서

쓴소리를 듣지 않으것처럼,그리고,선거에서는 참패를 거듭하던 문재인을 향해서

사퇴하라는 것을 끝끝내 물리쳐,

안철수와 비노들이 당을 박차고 나와서도,문재인과 친노들은

그저,좋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던 것을 보는 친노들의 전행을 보는듯 하다!!!! 

 

민영삼 패널은 입만 열면 친노들과 친박들이 똑같다는 막말을 해대는 데~

새누리당의 친노들과 같은 집단들은 바로 친이,친 김무성 계파들이다.

 

친이,친김무성 계파들은 야당인 친노들과 작년에 유승민과 야합을 하였다!

국회 권력을 강화 시키는 법을 만들어

한밤 중에 기습 처리를 하였으나,국민의 저항으로 실패 하였고,

 

공무원연금법을 야당과 야합 하여 누더기로 만들어 사실상 무의미한 개혁을 하여,

청와대를 궁지에 몰아 넣었다!

 

이것 말고도 김무성대표는 수없이 막말과 누더기 법안을 만들어 내었다!

 

종편들과 민영삼패널들을 비롯한 종편에 나오는 80%이른바 정치 평론가들이 아무리 친박들을 몰아 붙이고,

여론 조작방송을 해대도,

 

이번 총선에서는 친이,친 김무성 계파들을 애국 국민들이 몰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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