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집단은 8.15이후부터 지금까지 전략전술이 한번도 변하지 않았다. 김일성은 겉으로

위장평화공세를 펴면서 속으로 철저히 전쟁준비를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군대가 무장해제 상황이

되자, 1950년 6.25새벽에 기습남침을 감행하였다. 그러나, 김일성은 맥아더 장군의 허리를 자르는

인천상륙작전으로 패하고 한반도에서 도망쳐야 했다. 김일성은 모택동에게 군사지원을 요청했고,

지나국은 인해전술로 쳐 들어 왔다. 그 때 맥아더 장군의 비책은 만주에 핵을 투하하여 지나국을

패주시켜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고자 했다.그러나,미국 대통령은 트로먼은 3차 대전을

우려하여 맥아더 장군을 사임시키고 휴전을 체결한 것이다. 김일성일당이 그래서 적화통일을 가로막는

맥아더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증오하는 것이고, 위장평화공세 전술인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대한민국을 전화통일시키겠다는 최종 전략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 남북위기가 될 수도 있다. 김정은이 땅굴을 통하여 적화 망상을 드러냈다면 말이다.

김일성은 땅굴은 핵보다도 수백배의 효과가 있다면서 전쟁시 크게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김일성이 실패한 적화통일을 실현하겠다는 자가 그 손자 김정은임을 알아야 한다.

특수군 20만을 1차적으로 동원하여 땅굴을 통하여 청와대와 서울을 장악하고, 주요 군사지휘부를

제압하여 지휘를 무력화시키고, 대통령과 군지휘관들을 납치.테러작전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

김정은 3일 통일대전을 장담해 왔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큰소리를 친 것인가? 지네 할아버지 때부터

파 내려 온 땅굴이 아니면 장담할 수 없는 소리가 아니겠나?1950년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굴착작업을

해 왔다면 60년넘게 파 온 것이 된다. 60년간 굴착작업을 했다면 대한민국 지하 속은 병력.무기 저장고가 되어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겠는가? 군인정신의 표상인 충무공 이순신은 침략에 대비하는 유비무환으로 승리했다.

월남 공산화 직전에 월남 청와대 지하까지 땅굴이 뚫렸으며, 월남 내부는 종북세력과 간자들로 득실거렸다.

월남이 공산화된 이후 종북세력과 간자들 역시 자본주의에 물들었다는 죄목으로 처형당하였다. 토사구팽당한

것이다. 김정은일당이 땅굴침략이 성공하여 적화되면 국민 5천만 중에서 대량살상무기를 통하여 수천만은

학살할 것이다.  땅굴을 부정하고 덮어 버리며 적을 이롭게 하는 국가안보책임자들부터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출신으로 전원 교체하고, 전국의 땅굴징후 지역을 탐지하여 사전에 제압해야 할 것이며, 내부적으로

종북간자들은 척결해야 할 것이다. 두더지들이 출몰하기 전에 완전 봉쇄 제압해야 한다! 유비무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