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땅굴을 통하여 공산화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김일성집단의 최후 단말마 수단은 땅굴이 될 것이라 본다!제압하여

박살내고 통일하느냐 아니면 포로가 되어 항복하느냐의 문제다!

제3보병사단(第三步兵師團, The 3rd Infantry Division)은 대한민국 육군에서 역사가 오래된 보병 사단 중 하나이다. 이 사단의 상징이자 별명은 백골부대(白骨部隊). 경례구호는 백골이다.

1947년 12월 1일에 부산에서 조선경비대 3여단으로 창설되었다. 사단으로 승격 된 것은 1949년 5월 12일이다. 명칭은 백골부대이며 백골의 뜻은 소련군정과 김일성집단에게 땅을 빼앗긴 탈북자들로 구성된 서북청년단원들이 사단예하 18연대에 자진 입대하면서 죽어 백골이 되어서도 고향땅을 되찾겠다는 뜻으로 철모에 백골을 그려넣은데서 유래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한국 전쟁 때에는 서울과 대전 방어선에서 주로 공병 여단을 끼고 사수전을 벌였다. 1950년 10월 1일 사단 예하 23연대 3대대 10중대가 3.8선을 전군 최초로 돌파하였으며, 이날을 기념하여 국군의 날이 제정되었다. 현리 전투에서는 괴멸적인 타격을 받았다.

현재로 부대 개편이 된 것은 한국 전쟁 당시 3사단 휘하의 연대는 22연대, 23연대, 26연대였으나 원산 탈환 이후 수도사단(現. 7기동군단 예하 수도 기계화 보병사단) 예하의 제18연대와 3사단 예하의 제26연대가 임무 교대를 하면서 현재의 부대 편성이 되었다. (제26보병연대는 수도사단이 기계화 보병으로 편제됨에 따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제26기계화보병여단으로 바뀜) 6사단과 함께 철원 지역의 GOP를 담당하고 있다.

역대 사단장

• 최덕신 : 1대, 1949년 5월 12일
• 채원개
• 이응준
• 김백일 : 1950년 1월 부터 1950년 4월 까지^[1]
• 유승렬 : 1950년 4월 부터 1950년 7월 1일 까지
• 이준식 : 1950년 7월 1일 부터 1950년 8월 7일 까지
• 김석원 : 1950년 8월 7일 부터 1950년 9월 1일 까지
• 이종찬 : 1950년 9월 1일 부터 1950년 11월 12일 까지
• 최석 : 1950년 11월 12일 부터 1951년 3월 까지
• 백남권 : 1951년 3월 부터 1952년 10월 까지
• 임선하: 1952년 10월 1일 부터 1953년 까지
• 김종오 : 1953년
• 신응균 : 1954년^[2]
• 김상복 : 1955년
• 정래혁 : 1956년
• 김상복 : 1957년
• 장우주 : 1961년 3월 15일 부터 1962년 7월 7일까지
• 조혁환 : 1966년 7월 19일 까지
• 유근국 : 1966년 7월 19일 부터 1967년 7월 11일까지^[3]
• 최철 : 1967년
• 박정인 : 1972년
• 권익겸 : 1976년
• 오철
• 박세직 : 1980년
• 박영일 : 1992년 부터 1993년 까지
• 안충준 : 1996년 부터 1997년 3월 11일까지
• 박흥근 : 1998년
• 고기원 : 41대 2001년
• 박수근 : 42대 2003년
• 김종해 : 43대 2005년
• 김요환 : 44대 2006년
• 유영조 : 45대 2008년
• 신원식 : 46대 2010년
• 윤완선 : 47대 2011년
• 김운용 : 48대 2013년
• 남영신 : 49대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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