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지나국이 몰락하면 자업자득!겁내지 말자! |
---|
2016.02.24 윤*현 조회수 289 |
하느님(우주 주재자)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순환 반복의 공정한 역사 순리는 빗나가지 않는다! 지나사에서 당을 제외하고 통합국가는 오래 가지 못했다! 금융위기 상태의 지나국은 순간에 몰락해 버릴 수도 있다!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한 대한한국은 고토 만주도 회복한다! 대한민국의 동족적 지원과 도움을 핵으로 답한 김일성일당은 8천만 한민족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분석자료] 1.미국 (미국은 중국의 영토를 뺏을 생각이 없다. 단지 돈이나 경제권을 뺏고 싶을 뿐이다.)
2.일본 (센카쿠열도를 자기들의 영토로 확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군사 대국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3.대만 (현재 대만은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타이완으로 확정하고자 한다. 2차 세계대전까지 이러한 인식은 없었는데, 여기에 불을 집힌 것은 다름 아닌 중국 공산당 정부이다. 50년 가까이 중공과 대치하고 있으며, 현재 타이완의 주적은 중공이다.)
4.인도 (인도동부 아삼지방에 위치한 티베트고원 영토를 중국으로부터 빼앗겼고 이를 되찾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아울러 티베트의 독립을 가장 지지하는 국가이다. 여기에 카슈미르 문제로 인하여 파키스탄도 중국 국경을 진출할 것이다.)
5.베트남 (난사군도를 중국에게 빼앗겼고, 중국과 국경분쟁이 많아 크고 작은 전투를 자주 치러왔다. 때문에 중공에 대한 악감정이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다. 아울러 동남아국가들은 중공에 대한 악감정이 장난이 아니다. 이는 미국이 이간질 했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철저하게 오만했던 중공 사람들이 자초한 면이 크다.)
6.신강위구르[=동투르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스베키스탄, 터키 등 투르크 계열 이슬람국가들이 후방에서 독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세계 투르크 국가들의 총 인구만 2억에 육박한다. 나라만 다를 뿐 한 형제라는 의식이 매우 강하다.)
7.러시아 (잦은 국경 분쟁 및 중국의 경제적 침탈 문제, 각종 군사스파이를 통한 러시아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중요한 것은 러시아는 중국을 눌러야할 경쟁자로 보지 자신의 우방이라고 보지 않는다. 또한 몽골공화국의 독립을 군사적으로 적극 지원해 주었으며, 외몽골의 몽골공화국 편입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세력 약화 및 러시아 세력권의 확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외몽골이 독립한다면, 북경의 국경 변방의 도시로 전락하게 되고 수도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릴 것이다. 때문에 몽골군과 함께 극동군을 움직일 것이다.)
8.영국 (불과 20년 전에 반환한 홍콩의 정치 및 경제의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영국은 홍콩의 반환을 너무 섣불리 결정했다고 후회하고 있다. 만약 중공이 우방국들을 침탈하여 연합국의 일원으로 참전하면 중국의 남부는 미국, 베트남이 아니라 일단 영국의 해군을 상대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9.북한 (참 이이러니 하게도 북한의 핵무장은 중국을 겨냥하는 양날의 검이다. 북한이 바보가 아닌 이상 김정남을 보호하고 있는 중국수뇌부를 좋게 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또한 중국동북 30만 대군을 압록강 너머에서 넋 놓고 지켜보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북한은 육군만 120만을 보유하고 있고 전 국민이 군사력으로 환산되는 군사 국가이다. 북한은 김정일 시절에 자신들의 원수였던 미국과 손을 잡고 중국을 견제하고자 했지만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모든 게 중단된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공은 자신들의 위신을 지켜주었던 유일한 우방국가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기는 아는 것일까? 단순히 자신들의 하인처럼 대해야 하는 나라가 아니다. 중공이 한국의 사드기지에 미사일을 발사 하는 순간, 중국의 국토가 모레알과 같이 연합국에 갈기갈기 찢겨 유린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에 중국의 우방국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 시점인 것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