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의원들을 뽑은게 국민들이다. 

참으로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중국,북한으로 부터 대한민국이 치욕적인 협박을 당하고도

나라가 약하니 뭐라 큰소리도 못치고 이눈치 저눈치 보며

그저 쨔져있는 현실에 가슴치고 통탄해야 함이 당연하고 온 국민이

중국을 향해 김정은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야 함이 당연할진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라

개..념..없..다.

중국의 대북정책과 뜻을 같이하는 더불어당을 심판하기는 커녕 국개의원의 양성소로

키워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더욱이 기가 막힌건

더불어당의 노선을 철저히 따르고 있는 김부겸이 다른곳도 아닌 대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하니 참으로 웃지못할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지금 국내적,대외적으로  복잡한 정치적 상황에 놓여 있는 이때에

국민으로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곧

이나라를 위하는 일이요, 국민들 스스로를 위함일진데

이 개념없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인간 박근혜로 본다.

자신의 이기적 권력욕을 탐하여 대통령의 발목을 잡아 나라를 혼란케한 유승민.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성공보다는 자신의 정치세력을 키우는데에만 혈안이 된 자이다.

그런자의 현재 대구민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다한다.

어..이..없..다.

국민들이 이러하니

주변국들이 대한민국을 뭐같이 보는 것이다.